피핀이 아라곤에게 두번째 아침식사 드립을 쳤다가
사과로 얻어맞는 장면.
이 장면은 아라곤을 연기한 비고 모르텐슨이
실제로 사과를 던지며 촬영되었다고 한다.
이 장면은 16번이나 다시 촬영되었다고 한다.
피핀을 연기한 빌리 보이드는 분명 비고가
즐기고 있었다면서 분노에 찬 회상을 하였다.
피핀이 아라곤에게 두번째 아침식사 드립을 쳤다가
사과로 얻어맞는 장면.
이 장면은 아라곤을 연기한 비고 모르텐슨이
실제로 사과를 던지며 촬영되었다고 한다.
이 장면은 16번이나 다시 촬영되었다고 한다.
피핀을 연기한 빌리 보이드는 분명 비고가
즐기고 있었다면서 분노에 찬 회상을 하였다.
오래사는 놈 인성 ㅡㅡ
저 아저씨 촬영장에서 막 키스는 이렇게 하는거라며 남자배우한테 하고 컥컥컥 웃는 거 보면 영화속 이미지 와장창 깨짐ㅋㅋㅋㅋㅋㅋㅋ
사과던지는맛에 중독됫나
오래사는 놈 인성 ㅡㅡ
저 아저씨 촬영장에서 막 키스는 이렇게 하는거라며 남자배우한테 하고 컥컥컥 웃는 거 보면 영화속 이미지 와장창 깨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고 : 다음엔 어딜 맞춰볼까 ㅋㅋㅋㅋ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