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현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
영국최초의 주짓수 블랙벨트인 아버지 밑에서
어릴때부터 MMA 훈련을 해온 선수로
경량급 훈련을하다가
여름방학때 23cm가 크면서
헤비급이 되어서 종합격투기 프로에 입성
현재는 헤비급 챔피언이다
헤비급의 인바디 수치
그리고 저 몸으로 하는 거
상대의 킥을 스웨이로 피하고
스트레이트도 피하면서 그대로 테이크다운
과거 복싱 헤비급 4대기구를 통합한
타이슨 퓨리의 스파링 파트너로도 활동한
복싱의 회피와 타격 기술
그리고 간결하게 빠르면서 강력한 타격
UFC에 입성하고 무릎부상으로 인한 패배이외에는
패배가 없으며
딱 한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1라운드에 KO 시켰다
115kg이 저렇게 움직인다고..ㄷㄷ
어디서 저런 사람들이 매번 뿅 나타나는걸가 이 업계는
115kg이 저렇게 움직인다고..ㄷㄷ
어디서 저런 사람들이 매번 뿅 나타나는걸가 이 업계는
약쟁이 존스가 쫄아서 빤스런칠만함 ㅋㅋㅋ
은가누 돌아와서 누가 촤강인지 결판내는거 보고싶은데 데이나 화이트가 있는한 어렵겠지
은가누까지는 그라운드로가면 가능성있다고 생각했나봄
근데 아스피날은 그라운드도 됨
내가 보던 헤비급들은 피둥피둥 살찌던데
아니 무슨 115KG가 100KG도 안돼보이냐고.....
미친거아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