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수시로 괴수가 출몰하고 시가전이 일어나고 있는데
괴수 한번 올때마다 마을이고 건물이고 다 파괴되는데
거리는 항상 새거고 사람들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을 살고 있음
괴수랑 싸우는 피탄 만으로 건물이 박살나고 하는 정도의
화력의 전투가 벌어지는데 마을 수복은 엄청 빠르고
그 짧은 시간에 사람들이 대피할 리도 없고
전투 범위도 엄청 넓어서 대피 도중에도 말려들어서
죽을수도 있는데도 그런 점은 전혀 이야기가 안나옴;;;
뭐 울트라맨 시절부터 이어져온 클리세니까 테클 걸면
안된다는 불문율 같은게 있긴 한거 같은데..
내가 울트라맨 세대가 아니라 그런지(본적도 없고)
이쯤 되면 인류는 전부 지하 방공호 같은데 살면서 일상을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듬
디바이딩 드라이버나
이면세계등이 나온 이유
그 '수복'담당을 주인공으로 설정해놨는데 그걸 1도 못살린 수준을 넘어 무슨 -로 날아가버림
디바이딩 드라이버나
이면세계등이 나온 이유
그 '수복'담당을 주인공으로 설정해놨는데 그걸 1도 못살린 수준을 넘어 무슨 -로 날아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