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암내의 원인부터 간략하게 말하자면,
귀지의 점성에도 관여하는 아포크린샘이 활성화된 게 원인이므로, 젖은 귀지가 나오는 사람은 암내가 강하고, 마른 귀지가 나오는 사람은 암내가 없다.
그리고 어느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은 냄새를 발현하는 유전자 538G와 대립하는 538A 유전자 발현율이 무려 100%다.
왜 한국인에게 이런 유전 형질이 있는가에 대한 건 확실히 증명되지 않았다. 다만, 이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538A 유전자가 많이 발현되는 곳과 호랑이 서식지 지도가 거의 완벽하게 겹친다는 것이다.
결론: 암내 나는 인간은 옛날옛적에 호랑이에게 물려죽었다.
그러니까 젖은 귀지인 나같은 인간은 한국인이 아니라는거 아냐
오랑캐야?
그리고 그 유전인자는...
가슴크기와 연관있다더라구
눈물
암내가 호랑이에겐 꼬순내 비슷한 느낌이었을까?
엄청 큰 애도 맡아봤는데 서양애들 가슴 작은애들보다 안나던거보면
엄청 크게 영향이 있는건 아닌듯함
C~D컵인 서양애들이 H컵인 여자애보다 냄새가 더 심했었음
그러니까 젖은 귀지인 나같은 인간은 한국인이 아니라는거 아냐
오랑캐야?
삐빅 유게이 입니다
우량카이 !!
북적 남만 동이 서융
뭘로 할래 ?
니하오ㅠㅠ
거란인
암캐에요오오옷
안녕하세요 거란족입니다
님 귀지가 땅콩버터 수준이 아니면 마른 편임.
호랑이 : 이곳에서는 음식냄새가 나질 않는다
통통하구먼
호랑이 : 인간이 먹을건없는데 맛있더라구
그 옛날 호랑이는 산에만 있는게 아니라 민가에도 종종 출몰했다고 한다
난 한국인이 아니었어..?!
오.. 유전자 가위..
그리고 그 유전인자는...
가슴크기와 연관있다더라구
눈물
엄청 큰 애도 맡아봤는데 서양애들 가슴 작은애들보다 안나던거보면
엄청 크게 영향이 있는건 아닌듯함
C~D컵인 서양애들이 H컵인 여자애보다 냄새가 더 심했었음
호랑이가 암내를 몇 km 밖에서도 잘 맡나?? ㄷㄷㄷ
암내만 잘맡는건 아닌데 일단 냄새가나니까 가볼까? 하는 동기부여를 줌
그리고 그렇게 대상이 되면 죽은거지
밤새 마을 편의점에서
인간을 꺼내먹던
킁가킁가
실제로 한국인이 세계에서 제일 냄새 안난다더라... 외국 TV 보면 항상 데오도란트 광고가 나와...
암내가 호랑이에겐 꼬순내 비슷한 느낌이었을까?
호랑이가 고기썩은내 좋아한다던데
그래서 두리안 엄청 좋아하고
물귀지 관리도 귀찮은데 암내까지 쩐다 하니 억울해서 살겠냐 이거
왜 나는 시큼한데...
진짜는 시큼한 정도가 아님
코 점막에 시궁창에 절인 팝핑스타 뿌린 자극이 훅 들어옴
젖은귀지가 습한 귀지인줄 알았더니 외국사람들은 땅콩크림같은게 나오더라구
한국인 겨드랑이에서 나는 시큼한 냄새는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암내가 아니다
좁고 습한 곳이라 증발되지 못한 땀과 살에 박테리아가 자주 껴 냄새가 날 뿐이지
몸 안에서 분비되는 물질로 인해 나는 냄새라고는 볼 수 없다
아니 근데 땀나면 여전히 냄새나는거 아님? 할수도 있는데...
진짜 한국사람의 체취는 없는거에 가깝다... 서양사람들의 체취는 어나더레벨이다 괜히 데오드란트같은게 필수품이 아냐...
나도 한국인이 아니었구나;
우리집은 젖은 귀지와 가슴털과 암내가 유전됨. 어떻게 안 물려가고 그럭저럭 대를 이음..
호랑이가 맛있는 냄세 나는건 다 먹고 냄새 안나는건 남겻다는거지?
젖은귀지인데 냄새는 안난당
이젠 호랑이도 없고 국제결혼으로 혼혈이 늘어나고 있으니 암내도 다시 돌아오겠군.
궁금한게 일본이나 중국 동남아는 냄새가 다름? 유독 한국만 암내가 없다고하니 신기함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겪는 어려움 중 하나가 데오드란트 사는거라더라. 파는데를 찾아야 하고 팔아도 한두품목 밖에 없다더라고.
그런거 치곤 서양도 늑대 무리가 마을로 쳐들어와서 사냥하기도 하고 야생동물 피해는 동양 못지ㅈ않았던거 같은데
나 한국인 아니었네
시발 열등하구나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