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V아사히 ‘보도특집‘에서 다룬 내용인데
일본에서도 뭉개고 덮으려다
일본인 유족들이 들고 일어나서
시민단체 조직하고
한국측 유족들이랑 연계해서
펀딩으로 모은 기금으로
잠수부 고용하고 중장비 동원해서
지금도 발굴작업 하고있더라..
최초 잠수조사에 참여한 일본인 다이버는
“내 부모가 저기 묻혀있다면
다 때려치고 꺼내러 갈거다.”
라고 인터뷰 했고
올해 8월 최초로 유골 건저온 한국인 잠수사는
”생계 걱정만 해결되면 메달리고싶다.“
라고 인터뷰 하셨더라..
여전히 일본 정부는 DNA감정조차
안해주고있고
한국정부쪽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함..
그리고 이번에 또다시 펀딩으로
발굴조사 작업을 계획하는데
이게 일본 유족들이 들고 일어나서 시작된 일이라
우익 애들조차 대놓고 욕은 못하고
위험하니 중단하자 ㅇㅈㄹ중..
이미 해수 들어차서 추가 위험은 없는데
문제는 시간과 비용이지..
저러고 묻은게 뭐 한둘이아니니까 쟤들도
진짜 위험하기도 한가봄
우익새끼들은 유족들 비국민취급할태니까
이미 해수 들어차서 추가 위험은 없는데
문제는 시간과 비용이지..
역시 항상 돈이 문제구나
순수하게 펀딩 기금으로만
충당해서 여기까지 온거래..
저 조직이 결성된게 시고 40년 후라니까..
저러고 묻은게 뭐 한둘이아니니까 쟤들도
오키나와쪽 학살은 정부가 철저하게 외면중이고
쟤들은 즈그들 국민들도 사람으로 안봣는데 조선사람이라고 사람이라고 봣을리가
해저탄광도 있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