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가볍게 목 축여주고 살짝 더 마시고 마무리로 조금 더 먹구 다음 일정 가는 길에 시간이 비여서 잠깐 들렸음 안녕하세여 저번에 그린 그림이 남아있넹 보드마카로 잠깐 쓱 모에모에뀽도 했음 부끄
다행히 어두운 그림은 안그렸군.....
낮술 너무 부럽고...
봇치냐를 만났겠군
그아아앗 왜 안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