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기서 티그가 엘다인이 될 건덕지가 있다고?
이 전개에서 어떻게? 싶었거든요
근데 그러다가 합체하길래
'아 이러면 엘다인이라고 해도 인정이긴 하지' 하고 납득했는데
이 장면에서 좀 당황하긴 했음
그거 그렇게 막 떼서 줘도 되니 교주야...?
아니 여기서 티그가 엘다인이 될 건덕지가 있다고?
이 전개에서 어떻게? 싶었거든요
근데 그러다가 합체하길래
'아 이러면 엘다인이라고 해도 인정이긴 하지' 하고 납득했는데
이 장면에서 좀 당황하긴 했음
그거 그렇게 막 떼서 줘도 되니 교주야...?
뭐? 티그에게 교주 밀크를 먹이라고?
진짜 쉽지 않네 이 양반....
ㄹㅇ 빵으로는 부족하다고! 우유도 주라고
맞아 저걸 왜줘 싶었지 ㅋㅋㅋㅋㅋㅋ
ㄹㅇ 빵으로는 부족하다고! 우유도 주라고
뭐? 티그에게 교주 밀크를 먹이라고?
진짜 쉽지 않네 이 양반....
성경에서 예수가 제자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주면서 이것은 내 몸과 피와같으니 라는 말을 한게 있고
이걸 차용해서 썼다면 우유도 주는게 더 명확하지 않을까해서
그리고 그만한 빵을 먹으면 목맥힐꺼같음 ㅋㅋ
포도주스 줬대
ㄹㅇ 옷갈아입는다고 엘다인이냐! 가 될뻔했는데
교주 권능은 신선하면서도 인정이지
뭐 표현이 그런거겠지 하고 지나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