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스케어로만 가득채운 게임은 안좋아함
결국 공포겜 매니아들도 기괴한 분위기 + 한번 삐끗하면 ㅈ되는 쫄깃함으로 즐기는 것인데
이럴거면 깜짝 놀래키는 요소는 최대한 떼버리고 기괴한 비주얼과 연출로 분위기만 살려주고
액션겜 요소 따와서 공포겜에 익숙하지 못한 유저에게 폭넓게 어필하는 전략도 충분히 성립하는 것
그런 의미에서 "공포겜이냐 액션겜이냐?" 같은 소리를 듣는 데숲2나 사힐f 수준의 공포도가
가장 대중적으로 적당한 수준이 아닐까 생각함
점프스케어로만 가득채운 게임은 안좋아함
결국 공포겜 매니아들도 기괴한 분위기 + 한번 삐끗하면 ㅈ되는 쫄깃함으로 즐기는 것인데
이럴거면 깜짝 놀래키는 요소는 최대한 떼버리고 기괴한 비주얼과 연출로 분위기만 살려주고
액션겜 요소 따와서 공포겜에 익숙하지 못한 유저에게 폭넓게 어필하는 전략도 충분히 성립하는 것
그런 의미에서 "공포겜이냐 액션겜이냐?" 같은 소리를 듣는 데숲2나 사힐f 수준의 공포도가
가장 대중적으로 적당한 수준이 아닐까 생각함
애초에 점프스케어는 반전이랑 똑같아서 한번에서 두번만 통함. 그 이상은 그냥 뻔하고 짜증나는 내용일뿐임.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도 꽤 잘만든 공포게임이라고 생각함
사힐 F 은 공포보다 짜증이.나
완전 공포보다 약간 공포향이 입혀진 어떤 장르가 된거같음 바하는 sf 액션으로 가고 사힐은 오컬트 어반 판타지 느낌
애초에 공포라는 거 자체가 분위기인거지, 나머지는 딱히 중요한게 아니잖아?
사힐 F 은 공포보다 짜증이.나
애초에 점프스케어는 반전이랑 똑같아서 한번에서 두번만 통함. 그 이상은 그냥 뻔하고 짜증나는 내용일뿐임.
완전 공포보다 약간 공포향이 입혀진 어떤 장르가 된거같음 바하는 sf 액션으로 가고 사힐은 오컬트 어반 판타지 느낌
애초에 공포라는 거 자체가 분위기인거지, 나머지는 딱히 중요한게 아니잖아?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도 꽤 잘만든 공포게임이라고 생각함
대중적으로 성공한 공포게임
디아블로 1
호러 중에 점프랑 비주얼노벨 둘중에 고르라면 비주얼 고를 정도로 점프계열 안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