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은 모르것는데..
집에서 개..키우면서.. 혹..부모님이 치매걸렸다고.. 요양원이나 시설에맡기는건..
참..그러지아니함??
개는..사람보살피듯...하면서
소변닦아주고. 패드깔아주고 먹여주고..씻겨주고..똥닦아주고..똥꼬까지 한번더 닦아주고
아프면..병원에..득달같이..
근데..날 낳아주고 진자리마른자리 갈아주면서 십수년이상 키워준부모님.. 치매걸렸다고..시설에보내놓고
개는 키우고..
참..이거..눈꼴사납다..
개라서? 치매라서? 뭔가.. 아닌거는 아니지않나??
많은 비난의 댓글이 달리지겠지만
니들도 나중에 당해봐라.. 약간 기억력떨어진다고...
시설에맡겨버리고.. 일년에 한두번 찾아오면서 개안고오고.. 개는댈고 살면서 나는 버리고 가버리고..
니들이 개새끼더냐..
내주위에도 두어명.. 부모님 시설에보내고..개는키우는 애들보면.. .... 저게 사람인가?싶기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