뇐네들이걸 다 외윘으면 천재수준이었겄네요
https://cohabe.com/sisa/497744 국민학생들을 못살게 굴었던 박정희 (◀▶_◀▶) | 2018/01/27 09:35 13 5503 뇐네들이걸 다 외윘으면 천재수준이었겄네요 13 댓글 레드포스트 2018/01/27 09:36 시험문제로 가끔 나왔던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36 헐ㄷㄷㄷ (rzBpYu) 작성하기 ☜삽질의달인☞ 2018/01/27 09:38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를 "개발"로 쓰는 사람 꼭 있... 으아니 근데 제가 이걸 왜 알고있죠???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39 전설 속의 뇐네신가 봅니다. (rzBpYu) 작성하기 OnlyHeart 2018/01/27 09:36 지금도 외울수 있다느,,,^^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37 우왕 (rzBpYu) 작성하기 최종병기 2018/01/27 09:36 아우 풀풀나는 전체주의의 냄새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37 유신독재 (rzBpYu) 작성하기 쁘라비다 2018/01/27 09:36 된장.. 저걸 다 외윘고 지금도 기억한다는. ㄷㄷㄷㄷㄷ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37 머리 좋으시네요 (rzBpYu) 작성하기 만해송 2018/01/27 09:37 보기만해도 급피곤하네요 ㅜㅜ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37 ㅠㅠ (rzBpYu) 작성하기 100세커리 2018/01/27 09:38 내가 저걸 왜 알고있지.. ㅡㅡ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39 ㄷㄷㄷㄷㄷ (rzBpYu) 작성하기 눈에보이는대로 2018/01/27 09:39 그때 얼마나 혼나면서 외웠던지...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거의 다 외워지네요.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39 고생 많으셨습니다. (rzBpYu) 작성하기 中森明菜 2018/01/27 09:45 이거 못외우면 집에 안보내주니까..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46 나머지공부였나요 (rzBpYu) 작성하기 윤주아빠 2018/01/27 09:45 보기만해도 짜증이... 못외우면 남아서 외우고 시험보고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46 ㄷㄷㄷㄷ (rzBpYu) 작성하기 뮤지익 2018/01/27 09:50 지금도 저걸 외우고 있다고....ㅠ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51 천재 ~ (rzBpYu) 작성하기 6사단2연대 2018/01/27 09:50 저거 시험도 봤음.. 젠장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53 시험까지 ㄷㄷㄷ (rzBpYu) 작성하기 송아G 2018/01/27 09:51 아.... 왜 이런걸 올리지? 자꾸 머리에 맴돈단 말이야.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52 쏘리 (rzBpYu) 작성하기 스테빌라이저 2018/01/27 09:51 보기만해도 짜증나네... 이딴거뭐할라고 외웠는지..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52 선생들이 시켰겠지요 (rzBpYu) 작성하기 스테빌라이저 2018/01/27 09:53 맞아요..외워라고 난리치길래 안외웠어요..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54 그냥 냅두던가요? (rzBpYu) 작성하기 스테빌라이저 2018/01/27 09:55 몇대 얻어터지면되요... 그때는 선생들 학생을개잡듯이 잡았지요. (rzBpYu) 작성하기 sns 2018/01/27 09:54 박정희는 외울 수 있었을까..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56 일본 군가는 잘 외웠겠지요 (rzBpYu) 작성하기 생생정보통㈜ 2018/01/27 09:55 일왕한테 혈서쓰고 충성을 맹세한 친일파 따위의 지배를 내가 받았다니.,.ㅠㅠ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55 ㄷㄷㄷㄷ (rzBpYu) 작성하기 쿠니마 2018/01/27 09:56 아람단들어갈때 외워야한단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09:57 아람단은 또 뭔가요? (rzBpYu) 작성하기 걷다가꿍 2018/01/27 10:07 보이스카웃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10:01 에효 (rzBpYu) 작성하기 쿠니마 2018/01/27 09:58 아 이젠 없어졌나요? 한국청소년 연맹. 보이스카웃과 같은 단체입니다 (rzBpYu) 작성하기 johnsnow 2018/01/27 10:00 자기는 못우면서, 애들보고 외우라고 시켰죠.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10:01 ㄷㄷㄷ (rzBpYu) 작성하기 고향마을 2018/01/27 10:05 지금도 기억이나는 이유는~~~~ (rzBpYu) 작성하기 목양의양 2018/01/27 10:05 저걸 전부 한자로 외워서 적어내고 국민학교 졸업했죠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10:05 레전드시네요 (rzBpYu) 작성하기 큰숫가락 2018/01/27 10:05 아직도 외움! (rzBpYu) 작성하기 얼짱외길 2018/01/27 10:05 저건 본적없지만 헌법전문은 다외웠다능 유구한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10:06 법조인이세요? (rzBpYu) 작성하기 [5d]청소기 2018/01/27 10:06 다 외웠습니다. 한명씩 앞에 나가서 외우는 시간도 있었슴.. (rzBpYu) 작성하기 사진디자인 2018/01/27 10:08 매주 월요일 아침에 암기한것 점검 하고 그랬드랬죠. 왜 외우는지도 모르고 외웠네요. (rzBpYu) 작성하기 모범시인 2018/01/27 10:08 독본도 가지고 있어요.ㅠㅠ (rzBpYu) 작성하기 (◀▶_◀▶) 2018/01/27 10:09 1968년 ㄷㄷㄷ (rzBpYu) 작성하기 놀웨이의숲 2018/01/27 10:13 왜 나도 이걸 외우고있을까?? (rzBpYu) 작성하기 작은대나무 2018/01/27 10:13 이걸 못 외우면 학교 남아서 하다가 집에 갔었죠. 아 ㅅ부럴 (rzBpYu) 작성하기 불붙은자갈 2018/01/27 10:14 세상에....중간까지 줄줄 나오네요...머릿속에 왜 아직 있냐 (rzBpY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zBpY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깨어있는 밀양 주민 [28] 시프겔 | 2018/01/27 09:43 | 8699 여초학과 MT 우리의 모습.jpg [73] 벨트 마이스터 | 2018/01/27 09:41 | 4888 노키즈존 대응법.jpg [32] 호텔마리오 | 2018/01/27 09:40 | 2721 한국 페미니스트가 이상형인 마을.jpg [25] 벨트 마이스터 | 2018/01/27 09:40 | 3082 사기꾼에 대처하는 과거일본의 모습 [19] Viking Kong | 2018/01/27 09:38 | 2306 누가 진짜 사퇴해야 할까?? [25] 릴렉스하자 | 2018/01/27 09:37 | 5074 국민학생들을 못살게 굴었던 박정희 [57] (◀▶_◀▶) | 2018/01/27 09:35 | 5503 풍경찍을때 모드뭐쓰세용 [11] 사나없이몬산다 | 2018/01/27 09:31 | 4768 6x6 핫셀 말고 추천하시는 기종 있나요? [4] BeBlak | 2018/01/27 09:29 | 4239 응원저희 아내가 30시간 진통끝에 첫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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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로 가끔 나왔던
헐ㄷㄷㄷ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를 "개발"로 쓰는 사람 꼭 있...
으아니 근데 제가 이걸 왜 알고있죠???
전설 속의 뇐네신가 봅니다.
지금도 외울수 있다느,,,^^
우왕
아우 풀풀나는 전체주의의 냄새
유신독재
된장.. 저걸 다 외윘고 지금도 기억한다는. ㄷㄷㄷㄷㄷ
머리 좋으시네요
보기만해도 급피곤하네요 ㅜㅜ
ㅠㅠ
내가 저걸 왜 알고있지.. ㅡㅡ
ㄷㄷㄷㄷㄷ
그때 얼마나 혼나면서 외웠던지...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거의 다 외워지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거 못외우면 집에 안보내주니까..
나머지공부였나요
보기만해도 짜증이...
못외우면 남아서 외우고 시험보고
ㄷㄷㄷㄷ
지금도 저걸 외우고 있다고....ㅠ
천재 ~
저거 시험도 봤음.. 젠장
시험까지 ㄷㄷㄷ
아.... 왜 이런걸 올리지? 자꾸 머리에 맴돈단 말이야.
쏘리
보기만해도 짜증나네...
이딴거뭐할라고 외웠는지..
선생들이 시켰겠지요
맞아요..외워라고 난리치길래 안외웠어요..
그냥 냅두던가요?
몇대 얻어터지면되요...
그때는 선생들 학생을개잡듯이 잡았지요.
박정희는 외울 수 있었을까..
일본 군가는 잘 외웠겠지요
일왕한테 혈서쓰고 충성을 맹세한 친일파 따위의 지배를 내가 받았다니.,.ㅠㅠ
ㄷㄷㄷㄷ
아람단들어갈때 외워야한단
아람단은 또 뭔가요?
보이스카웃
에효
아 이젠 없어졌나요?
한국청소년 연맹. 보이스카웃과 같은 단체입니다
자기는 못우면서, 애들보고 외우라고 시켰죠.
ㄷㄷㄷ
지금도 기억이나는 이유는~~~~
저걸 전부 한자로 외워서 적어내고 국민학교 졸업했죠
레전드시네요
아직도 외움!
저건 본적없지만 헌법전문은 다외웠다능
유구한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법조인이세요?
다 외웠습니다.
한명씩 앞에 나가서 외우는 시간도 있었슴..
매주 월요일 아침에 암기한것 점검 하고 그랬드랬죠.
왜 외우는지도 모르고 외웠네요.
독본도 가지고 있어요.ㅠㅠ
1968년 ㄷㄷㄷ
왜 나도 이걸 외우고있을까??
이걸 못 외우면 학교 남아서 하다가 집에 갔었죠.
아 ㅅ부럴
세상에....중간까지 줄줄 나오네요...머릿속에 왜 아직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