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인 바이에이트와 메리크리우스가
공격 몰빵 방어 몰빵으로
무조건 2인 1조로 움직여야하고
그러다보니 조종 및 활동도 어려워서 오즈 엿먹이려고 한 기체였는데
현실은 바이에이트 메르크리우스 장점만 모아서 기체 다시 만듬 ㅋㅋ
조종도 AI로 대체해서
다루기 어려운거 해결함
보통 클리셰대로라면 저 엿먹인거 때문에 적군이 고전하는게 클리셰인데
그걸 깨고 더 좋게 잘 써먹은...
원본인 바이에이트와 메리크리우스가
공격 몰빵 방어 몰빵으로
무조건 2인 1조로 움직여야하고
그러다보니 조종 및 활동도 어려워서 오즈 엿먹이려고 한 기체였는데
현실은 바이에이트 메르크리우스 장점만 모아서 기체 다시 만듬 ㅋㅋ
조종도 AI로 대체해서
다루기 어려운거 해결함
보통 클리셰대로라면 저 엿먹인거 때문에 적군이 고전하는게 클리셰인데
그걸 깨고 더 좋게 잘 써먹은...
모빌돌 자체가 건담w가 후반에 말하고싶던
사람은 필요없는 버튼 “딸깍” 전쟁의 무서움을 나타내는 훌륭한 장치였지 ㅇㅇ
그래서 트레이즈가 씹극혐함
그치만 AI에 들어간 데이터가 저 두개 탔던 히이로와 트로와의 데이터인걸?
기본적인 AI구축은 토라스로 이미 완성된거긴 하지만 미친듯한 광기의 조종실력이 들어간거랑
듣보잡 토라스 조종한거랑 어느게 더 영향을 줬을지는...
적어도 빔샤벨은 쥐어줬어야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비르고 II는 빔샤벨 있긴하지
모빌돌 자체가 건담w가 후반에 말하고싶던
사람은 필요없는 버튼 “딸깍” 전쟁의 무서움을 나타내는 훌륭한 장치였지 ㅇㅇ
그래서 트레이즈가 씹극혐함
결국 마지막까지 끌고가서 건담파일럿들 vs 무인기들 vs 인간병사들 3파전 되는 것도 재밌었지
가만보면 비르고는 결국 무인 톨기스나 다름없다는게 재밌어 여전히 사람이 탈 물건이 아니라 AI로 조종한다는것도 재밌고
난 윙 MS들중에서 건담제외하고는 톨기스에서 분화된기체들이 최종적으로는 톨기스 모습 되어가는게 인상적임 비르고 2는 실루엣적으론 그냥 방패 어깨로 옮긴 톨기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