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는건 수업에 방해된다고 못들어오게 함
근데 문제는 이게 처음이 아님
장애지원센터에 무슨 압박을 넣은건지 다음날 바로 전화와서 압력이 들어왔고
"졸업할때까지 봐야할 전공교수 눈밖에나고 싶냐"는 소리를 했다고 함
교수는 법 위에 있나?
저번 예비군 결석 교수도 그렇고 어떻게 교수가 된거지?
이번 교수는 나이도 많더만?
시각 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는건 수업에 방해된다고 못들어오게 함
근데 문제는 이게 처음이 아님
장애지원센터에 무슨 압박을 넣은건지 다음날 바로 전화와서 압력이 들어왔고
"졸업할때까지 봐야할 전공교수 눈밖에나고 싶냐"는 소리를 했다고 함
교수는 법 위에 있나?
저번 예비군 결석 교수도 그렇고 어떻게 교수가 된거지?
이번 교수는 나이도 많더만?
교수로 주변에서 치켜세워주니까 지들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머저리 교수들이 종종 있음
교수 지위는 장애인 인권보다 높은가?
어떻게 되긴. 교수되는 거랑 타인의 처지나 입장을 공감하는 거랑은 별 상관관계가 없으니까.
인간도 못된 것들이 누굴 가르친다고 ㅋㅋ
교수 지위는 장애인 인권보다 높은가?
교수로 주변에서 치켜세워주니까 지들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머저리 교수들이 종종 있음
어떻게 되긴. 교수되는 거랑 타인의 처지나 입장을 공감하는 거랑은 별 상관관계가 없으니까.
인간도 못된 것들이 누굴 가르친다고 ㅋㅋ
ㅋㅋ
다른데도 아니고 대학에서
교수들중에 성격 이상한 사람들이 종종 있긴하드라
장애보조견을 못 들이는 경우는 보조인원이 붙어서 도와줘야하지 않나?
붙여줬나?
교수의 주업무는 연구고 수업은 부업무니...
다만 교수 되면 교육학 수업을 어느정도 들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래봤자 학부잖아
대학원생도 아니고
교수의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