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직원이 냉장고에서 초코파이랑 카스타드 까먹었다고 신고하고 재판까지.. 얼마나 본사한테 밉보였으면 저런거지?;; 그냥 경고차원에서 끝났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 서로 피곤해지는 행동 아닌가..
ㄴㄴ 훔친사람이 자기가 정식재판 가게해달라고 함
이거 앞사실은
기사들의 대기실이랑 사무원공간이 나눠져있음
예전에 이미 여러번 사무원의공간에는 들어오지말라고했음
이후 자잘한 범죄라 약식기소 벌금행으로 끝내려했으나
기사측에서 무죄를 주장하며 정식재판을 진행함
에휴......
검사는 기소유예로 그냥 끝내자고 했는데
저사람이 무조건 이건 무죄받아야 서러움이 풀린다고 어거지로 재판 끌고갔다고함
비슷한 경험으로 내 집에서 리모델링 공사하던 아저씨가 냉장고에서 멋대로 콜라 꺼내 먹었을 때 꽤 불쾌했어서 띠꺼운건 대충 이해가 간다만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다ㄷㄷ
초코파이 해봐야 얼마나 한다고 ㄷㄷ
에휴......
ㄴㄴ 훔친사람이 자기가 정식재판 가게해달라고 함
뭐..라고?
검사는 기소유예로 그냥 끝내자고 했는데
저사람이 무조건 이건 무죄받아야 서러움이 풀린다고 어거지로 재판 끌고갔다고함
협력업체 조지기지 뭐 아무리 밉보일게 있다 해도 2천원도 안하는거로 고소하는게 그런거 밖에 더있나.
이거 앞사실은
기사들의 대기실이랑 사무원공간이 나눠져있음
예전에 이미 여러번 사무원의공간에는 들어오지말라고했음
이후 자잘한 범죄라 약식기소 벌금행으로 끝내려했으나
기사측에서 무죄를 주장하며 정식재판을 진행함
비슷한 경험으로 내 집에서 리모델링 공사하던 아저씨가 냉장고에서 멋대로 콜라 꺼내 먹었을 때 꽤 불쾌했어서 띠꺼운건 대충 이해가 간다만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다ㄷㄷ
아니 님 경험은 걍 절도 피해잖아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3537
이게 진짜 문제가 되지 않는 영역이었다면 이렇게 부침이 없었을꺼 같긴 한데 이런건 모든 서사를 다 봐야 알꺼 같아요 단순히 그냥 가지고 간건지 아니면 진짜 뭐 그동안의 어떤 문제가 일어났던 건지
고소한새기는 애미디진 ㅄ이라 쳐도
경찰이랑 검찰 판사는
왜? 하기사 버스기사가 모르고 500원 들고 간것도 형때리던 새기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