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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몸에 딱 붙는 청바지 입고 다니면 좀 그렇지 않나여?

IMG_4805.PNG
자신의 엉덩이 전부를 다 드러내놓고 다니는건데
어떤 츠자들은 민망한지 허리부분에 스웨터로 감싸서
엉덩이 부분은 가리더군여
저런 스키니 청바지를 입고 걸어가고 있으면
대부분 남자들은 뒤에서 엉덩이 무브먼트를 감상하면서
므흣한 생각을 하는거 같던데
댓글
  • hewego 2016/12/23 08: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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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현홍재아빠 2016/12/23 08:48

    대단한 몸매네요
    대문자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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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te7 2016/12/23 08:48

    필라테스 강사인듯.. 몸좋은 ㅊㅈ들 당연히 몸매 더 드러내고 싶겠죠~ 청바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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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tools 2016/12/23 08:48

    유행이였다가 요즘은 시들한 듯..
    별로 신경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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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사단2연대 2016/12/23 08:50

    몸매가 되니까 입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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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6/12/23 08:52

    글쎄요.. 워낙 패션이라는게 자기중심적인지라 몸매 자부심있는 분들은 저렇게 입으면 잘어울리고 아닌사람도 입었다고 뭐라할수는...;; 저런스타일로 입는다고 생각하시는것 처럼 이상한 생각으로 쳐다보지는 않습니다. 사실 시선을 끌긴하는데 대놓곤 못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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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벼운게좋아 2016/12/23 08: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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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ca777 2016/12/23 08:54

    이런건 고맙다해야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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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 2016/12/23 08:57

    시선강O으로 감방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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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듯한캔커피 2016/12/23 08:59

    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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