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vs 하얀달의 기사
해당 결투 장면이 인게임에선 종이 모형으로 대체해서 싸우는것으로 보여줌
이 정도면 무슨 전례동화같은 이야기인가
별로 안 중요한 이야기겠지 했는데
실제 있었던 일
시발 돈키야... 3일밤낮을 직관하고 있었으면
좀 상상력을 발휘해서 떠올렸어야지...
뽕참,로망을 부르짖는 놈이...
돈키호테 vs 하얀달의 기사
해당 결투 장면이 인게임에선 종이 모형으로 대체해서 싸우는것으로 보여줌
이 정도면 무슨 전례동화같은 이야기인가
별로 안 중요한 이야기겠지 했는데
실제 있었던 일
시발 돈키야... 3일밤낮을 직관하고 있었으면
좀 상상력을 발휘해서 떠올렸어야지...
뽕참,로망을 부르짖는 놈이...
레테의 강물이 나빠
염병할 12000원의 파워가 이정도인가...
12000원으로 200년을 잊는다고...?
처음 봤을 때 진짜 인간병기 맞구나 했지
다시봐도 개쩐다 크으으으으
능지 떡락한 상태자너ㅋㅋ
권속 2 정도가 다다르지 못한경지라네.... 또는 돈키모드일때 희미한 기억일듯. 산초모드때는 바리꺼 카피 다 땄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