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습으로 태평양전쟁을 시작하게한 진주만 기습
일본측은
"선전포고를 사전에 하려고 했는데 대사관의 암호 해독이 늦어지는 바람에 늦어진거다."
"원래는 선전포고 하려고 했었고
야마모토의 경우 (선전포고가 늦어진)이것을 보고 `실패한 작전` 이라고 자책 하기도 했었다."
라는 거짓말을 하는데
일본이 미국측에 보낸 선전포고문이라 주장하는 문서에는 선전포고 한다는 내용이 단 한글자도 없다.
게다가 철저하게 기습으로 작전을 계획하고 수행한 장본인 이면서 야마모토가 저 소리를 했다는게 말이안됨
이걸 철저하게 옹호하는게 유녀전기지
꼬맹이의 여자아이 같은 목소리로 장난같이 말해도 법에 문제가 없다고 ㅈㄹ 하는.....
당사자가 못 알아 먹으면 그건 걍 기습인데
국력을 드높히기 위해서 민간인이 자고 있는 수도에 폭격을 합니까?
민간인 학살하고 훈장받은 순간부턴 그냥 미화죠
청일 전쟁때부터 시작해서 러일 전쟁, 태평양 전쟁까지
일제는 선전포고 제대로 한 역사가 있긴 한가
(미국에게)일본 : 보냈자나~ 그게 뭐든...ㅋㅋ
(한국에게)일본 : 돈 보냈자나~ 그게 뭐때메 보냈든.. ㅋㅋ
선전포고문이 도착했을땐 이미 진주만 쳐맞고있었음
은유적표현이 마지막줄에 씌여지긴 했다
루즈벨트는 읽어보고 전쟁이다! 외쳤다고
루즈벨트 얘기는 어디서나온 건가요?
나무위키발 이야기니까 무시하면 됨 ㅇㅇ
야마모토 : 까라는대로 까긴 했지만 우린 좇됐다
청일 전쟁때부터 시작해서 러일 전쟁, 태평양 전쟁까지
일제는 선전포고 제대로 한 역사가 있긴 한가
한번도 안함
러일전쟁 때에는 해상에서 우호국배에 인사하러 접근하는 러시아배에다 발포하는 걸로 인천해 해전을 시작함.
이걸 철저하게 옹호하는게 유녀전기지
꼬맹이의 여자아이 같은 목소리로 장난같이 말해도 법에 문제가 없다고 ㅈㄹ 하는.....
당사자가 못 알아 먹으면 그건 걍 기습인데
그게 옹호로 보일 수도 있구나.
난 주인공 국가가 자기들의 국력을 높히기 위해 악행이더라도 수단을 가리지 않는 나라로써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봤는데.
국력을 드높히기 위해서 민간인이 자고 있는 수도에 폭격을 합니까?
민간인 학살하고 훈장받은 순간부턴 그냥 미화죠
근데 실제로 법적으로 문제없을껄?
이미 선빵맞음+전투발생
선전포고도 아니고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전 경고인데
군인신분의 대대지휘관이 직접말하는거면 1도 문제없지
그걸 옹호로 봐요?
그렇게 말하고 민간인 기습하는걸 본 시청자가 응 맞네 문제없네 라고 느낄거라고 생각하며 제작한것 같아요??? 어떻게 봐도 주인공이 이런 ㅄ이다 라고 말하려고 넣은 장면인데
아뇨.
전 주인공이 처음부터 자기자신의 안전만을 위하며 그를 위해서는 남을 희생시키는 것도 주저없는 명백한 악으로 표현되있기에,
장비 안전도 보장되있지 않은데 파일럿들 희생시키면서 까지 연구를 계속 하는 것,
일방적으로 알아먹지도 못하는 선전포고하고 폭격 날린 것,
후에 반란이 일어나지 않게 피난하는 민간인들에게 폭격날린 것.
아무리 봐도 주인공도 국가도 명백한 악이기에,
당연한 행위지, 미화가 아니라 전 판단했다는 겁니다.
유녀전기 옹호할생각은 아니지만 동일한 선상은 아니라고봄 그냥가서 기습때린건아니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저도 이렇게 봤습니다. 주인공이고 독일 짭 국가고 이미 절대 악인데 이걸 미화로 본다는거 자체가...
나치뽕에 얼큰하게 취하셨네
수도에 폭격하는 장면 잘 생각해보세요
분명 국제법에 따라서 방송을 방출했습니다.
그리고 '명목상' 탄약고만 폭격해서 터트렸어요.
위치가 안보여서 잘 모르겠지만 민간인 같은 법에 걸릴것 같은건 철저히 거릅니다.
아니면 법을 악의적으로 해석한건 수도가 아니고 선동해서 봉기 일어난 도시예요
어설프게 욕할 수 있는 포인트만 기억에서 엮으려고하지마세요
그러니까
그 악이기에 당연하다 라는 생각이 문제인 겁니다.
전쟁중에는 누구나 나쁜놈이 되는데 그럼 누구 하나 총대매고 이스라엘 처럼 화학전 벌이자고 하면 어떡합니까?
명백하게 나쁜건데 누가 총대매고 한걸 책망은 커녕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버린 겁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10살쯤되는 여자아이입니다.
분명 군 지휘관이니 작품 외적으로 보는 입장에선 나쁜일인데
그 동네 법적인 해석에서는 문제가 없어요
은근슬쩍 소련 모티브 국가 븅신만들었다드만 사실임?
님은 픽션에 있는 이야기를 현실로 끌어들인 뒤에 작품 외적으로 볼 수 있는 요소로 나쁜점만 보여주고 있어요
차라리 게이트나 마법 어쩌구 낙제였나? 그게 더 님의 해석에 어울립니다.
전쟁 범죄 미화
최상위 권력자가 주인공(겉모습은 로리 여캐)에게 하악되면서
그거 뺏어서 히토미 켤려고 전쟁 동조하면서 주인공 소속 국가에 전쟁검
허구의 작품에서 악당이 악당다운 짓을 하는게 어찌하여 문제입니까?
조커가 인질을 잡고 사람을 죽이고 도시를 파괴한다고 해서 그걸 표현한 작품이 문제있는게 아니잖습니까.
이 작품이 마고열처럼 자신들이 정당하고 정의로우며 우리가 옳다. 란 식이면 저도 문제가 있다고 봤겠지만,
이건 처음부터 자신들이 악이라는걸 깔고 시작하잖습니까.
전 나치에 대해서는 다큐멘터리에서 다루는 수준의 지식밖에 없으며,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제 생각엔 나치 미화는 맞는거 같음 보니까 소련이 침공하는 식인걸로 보이는데
이거 일본군 한때 중국이 선빵갈기는걸로 바꾸면;
작가가 인터넷 소문을 작품에 많이 투영함
예를 들면 실제로는 부하들과 친하고 잘 듣던 롬멜이지만 작중엔 굉장히 독선적으로 나오고(주인공에게 도움받음)
적백내전이나 내부 혼란으로 못하고 있던 북쪽을 딱히 알아볼 생각이 없는건지 대충 어쩌다 보니 전쟁햇다 이런식으로 서술함
간단히 말하면 헤타리아 같음 각국의 이해관계도는 싹무시하고 인터넷 소문에 기초해서 다시 만든 모습이라고 해야하나?
작가가 공산주의자 한테 쳐맞은적이 있는듯 존시나 까더라ㅋ
비교 좀 하고 싶은데 나치 관련 문서 있는거 나무위키 말고 다른곳으로 부탁드릴께요
사람들이 욕 좀 할꺼리 있으면 일단 갖다 붙여서 욕하고 보는게 인터넷에선 많으니까
난 그냥 주인공이 소시오패스적인 부분을 잘 표현했다고 봤는데
이게 진지빨고 작가 정치성향까지 따지고 들 문제였구나. 소설판은 내용이 좀 다른가?
작가 관련 작품보면 공산주의 국가에서 활약하는 주인공 나오는것도 있음
약속의 나라라고 국내에 3권까지 정발됨
유녀전기 물고빠는애들이 또 미화가아니다 비판이다 뭐니하고 또싸우고잇네 위에 참전국이자 모든사람들에게 잊을수없는 고통을준 일본새끼들이 저런걸만들면서 ja위질하는게문제지 무슨 비판적작품이네 뭐내 자기들이 물고빠는건 클린하고 남들이 물고빨면 클린하지않는다는건가
선전포고문이 도착했을땐 이미 진주만 쳐맞고있었음
내용상 선전포고문이 아니라 외교단절 정도의 문서 였음
선전포고문이라지만 전쟁하겠단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음.
(미국에게)일본 : 보냈자나~ 그게 뭐든...ㅋㅋ
(한국에게)일본 : 돈 보냈자나~ 그게 뭐때메 보냈든.. ㅋㅋ
문제는 우리경우엔 사전에 협상완료하고 돈을 보냈지.
전 통치자가 너무 똥을 거하게 쌌다.
사실 그 당시 얼마를 받았던 크게 상관이 없음 어차피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일관되게 요구하는건 배상금 내놔라가 아니라 강점기 시절에 있던 전쟁범죄 다 인장하고 왜곡을 멈춰라 이거라서 그 당시에 돈 받은건 받은거고 현재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는 별개로 봐야함 사람 성폭O 해놓고 유가족이랑 돈으로 합의봤다고 자기 그런 범죄저지른적 없다고 거짓말하고 다니면 안되는 거니까요 ㅋㅋ
그래서 보냈어요 작은남자랑 뚱땡이랑 ㅋ
선전포고문이랍시고 갖고 온 걸 읽어본 미국 미 국무장관이 진심으로 빡쳐서 이런 악질적인 거짓과 왜곡으로 가득 찬 나머지 지구상에 이런 문서를 낼 만한 정부가 있다는 걸 믿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할 정도였지.
당시 선전포고문 전달 이전에 연합국과 거짓으로 협상하기도 했음. 이거 때문에 전범으로 회고된게 당시 외무대신 도고 시게노리인데, 이 양반은 패망전 항복을 강력히 주장한 재일조선인 출신자 였음..
ㅋㅋㅋ 그게 기습이 아니몈 625때 북쪽놈들도 기습 안한거겠다
솔직히 미국의 핵폭탄 드립이
만약 일본이 아니라
다른 적국이였으면 난리났을 일이긴함
아니 전쟁중에 민간인 지역에 날린다고?
근데 존나 먼저 기습하고
통수때리는 일제니깐
저런짓거리 당해도
다들 당해도 싸다
이러는거지..
당장 6.25때 중공군 남하하니깐
맥아더가 선양이나 만주에 핵쏘려고 했는데
미국은 물론 연합국이 말렸지
아니 ㅅㅂ 적군 막자고 민간인 지역에 핵쏘는게 말이 되냐고
거기다 중공군이 당시에 어디 일제마냥 악질적인 행위를 한것도 아니고
북한의 요청으로 지원군 형태로 오는거라
핵맞았으면 전세계가 미국편에서 돌아섰을거다
그럴정도로 핵 드랍이 어마어마하게 충격과 공포를 주는거라
쏘는쪽도 함부러 하기 힘든데
그래서 냉전 시절 동안도 베트남전 중동전쟁 등등 아직도 핵무기가 안쓰인 이유가 있는거고
근데 진주만때 보여준 기습부터 태평양 전쟁 내내 보면
일제는 저래도 싸다는거지..
그리고 일본이 미국 선빵때렸다고 보고받은 히틀러는 "전쟁은 이런거다 선빵 때리고 선전포고는 나중에 하면된다"라고 말했지
진짜요? ㄷㄷㄷㄷㄷㄷ
왜 미국을 건드냐면서 눈깔 뒤집혔을 줄 알았는데
그리고 같은 보고를 받은 영국의 처칠
"그럼 우리가 이겼군"
저게 히틀러 인식수준임
대부분 독일장군들은 미국 찬전해서 뿅뿅됐다고 생각함
일단 문맥상 일본 정부가 미국 정부에 적지않은 불만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이긴 함.
내용중에 '미 정부와의 협상에 의한 합의점을 찾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바이다.'라는 문장도 있었긴 했고.
다만 이걸 읽고 선전포고문이라 생각할 사람은 없지. 단교선언이면 몰라도.
히틀러도 독소불가침 조약이니 뮌헨협정이니 그냥 씹고 침공한거 보면 전범국의 특징인것 같음.
이거 걔들은 진심으로 선전포고했다고 생각할수도있음
그정도로 이상한애들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