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96588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낌없이 주었던 이유 잠만보85 | 2018/01/25 22:50 68 4386 68 댓글 愛Loveyou 2018/01/25 17:53 생명을 저당잡히고 있었군요..... 나무의 참된 희생을 생각하니 가슴이 木木하고 손발이 절여옵니다ㅠㅜ (pjozEl) 작성하기 만취곰 2018/01/25 17:55 생기거 치곤 착하게 생각하네요.. (pjozEl) 작성하기 추천은1초 2018/01/25 18:06 타우렝종족 고유스킬 워스탬프! (pjozEl) 작성하기 zarazara 2018/01/25 19:16 그러나 보증만은 안서줬다죠... (pjozEl) 작성하기 케이이치 2018/01/25 19:53 이해가.........누가 설명좀....... (pjozEl) 작성하기 병찬엄마 2018/01/25 20:06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소년이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열매부터 마지막에 그루터기까지 모두 준 훈훈한 이야기... 하지만 저 모습의 사람이었다면 과연 스스로 아낌없이 주었을까? 어떤 협박도 없이? 뭐 이런거? (pjozEl) 작성하기 너는노랑 2018/01/25 20:26 외관과 감성은 진짜 아무런 관련이 없음... (pjozEl) 작성하기 한약남 2018/01/25 20:36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자기 목숨은 아까웠다고 한다 (pjozEl) 작성하기 박지민성애자 2018/01/25 21:09 세상에...이 작품 작가는 처음 봤어요 내 머릿속의 작가는 흔들의자에 앉아 인자한 미소를 짓고 계신 백발의 할아버지였는데.. (pjozEl) 작성하기 없는닉이뭐냐 2018/01/25 21:27 나무야 나 돈이 좀 필요한데 혹시 네 사과.. ㄷㄷ드.드리겠습니다! (pjozEl) 작성하기 내남친 2018/01/25 22:51 우웨에에엑 (pjozEl) 작성하기 endercarrier 2018/01/25 23:40 ...트레버? (pjozEl) 작성하기 운디드 2018/01/25 23:47 어쩐지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친절하더라. 살면서 시비 털리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은 기억이 없음 심지어 군대에서도 선임들이 친절하게 대해줬음. 후임들도 말 잘 듣고 그랬어서 '내 주변엔 좋은 사람들로 가득하구나' 싶었는뎅... (pjozEl) 작성하기 시그나뚜레 2018/01/26 01:00 줄수밖에 없겠다 (pjozEl) 작성하기 계웅삼 2018/01/26 03:32 졸툰 쿨레인가? ㅋㅋㅋㅋ (pjozEl)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jozEl)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S대 교수가 알려주는 냉장고에 코끼리 넣기 [33] 심슨z | 2018/01/25 22:54 | 3303 그런데요 [0] 아침마다소똥냄새 | 2018/01/25 22:53 | 8957 요새 일주일에 한단씩 먹는거 ㅎㄷ ㄷ ㄷ ㄷ [29] openinfo | 2018/01/25 22:52 | 3204 오늘의 저가 코스프레 [8] 마더혜레사 | 2018/01/25 22:51 | 4097 보 하나 개방한 요즘 낙동강의 근황..jpg [23] 띠요요용 | 2018/01/25 22:50 | 2566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낌없이 주었던 이유 [17] 잠만보85 | 2018/01/25 22:50 | 4386 PJ 딸기를 아시나요-ㅊㅈ.유 [14] (◀▶_◀▶) | 2018/01/25 22:49 | 4924 반전 있는 고전 만화 [5] 유게 접었다 | 2018/01/25 22:47 | 3964 저도 시계 자랑 동참 有 [14] Q50s | 2018/01/25 22:47 | 3617 박수치면 여자가 가버리는 만화 [25] 레이퍼☆리버스 | 2018/01/25 22:45 | 4790 진주만 관련 일본의 거짓말 [54] 미쿠 | 2018/01/25 22:44 | 2291 광축확인좀 부탁드립니다. [6] 와쿠도키 | 2018/01/25 22:43 | 2199 여우님이 대학에 가는 만화 [19] 레이퍼☆리버스 | 2018/01/25 22:42 | 5790 마피아 없이 게임하기 [12] 문별☆ | 2018/01/25 22:41 | 3412 소녀전선)블랙기업 미카팀 공식노예 [40] 취미로구경하는넘 | 2018/01/25 22:39 | 2695 « 62551 62552 (current) 62553 62554 62555 62556 62557 62558 62559 625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카라 박규리 근황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일본 부모들 비상.jpg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청바지 vs 치마 속옷 회사의 복지 도람푸국 입국 제한 근황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미국의 코스프레 파티 레전드 대참사 jpg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300년 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이유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트럼프의 순기능 요즘 신병 근황.jpg 지구 시차 레전드.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부산행 공유 딸 근황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존 시나 탈모 근황 요즘 국내 관광지 물가 근황 너무 많은 지식을 탐구한 죄 일하다 알게된 형이 진짜 허세가 심했는데 미국 부통령 근황 사과 수박 들어보셧나요? 스타1 실행화면의 진실.jpg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장기 하나로 사단을 접수한 이등병.jpg 탐 크루즈, 런던에서 2번째 데이트 목격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모닝글로리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S급 신병받고 기뻐하는 선임 두형사가 미행수사하는 manga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생명을 저당잡히고 있었군요.....
나무의 참된 희생을 생각하니
가슴이 木木하고 손발이 절여옵니다ㅠㅜ
생기거 치곤 착하게 생각하네요..
타우렝종족 고유스킬 워스탬프!
그러나 보증만은 안서줬다죠...
이해가.........누가 설명좀.......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소년이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열매부터 마지막에 그루터기까지 모두 준 훈훈한 이야기... 하지만 저 모습의 사람이었다면 과연 스스로 아낌없이 주었을까? 어떤 협박도 없이? 뭐 이런거?
외관과 감성은 진짜 아무런 관련이 없음...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자기 목숨은 아까웠다고 한다
세상에...이 작품 작가는 처음 봤어요
내 머릿속의 작가는 흔들의자에 앉아 인자한 미소를 짓고 계신 백발의 할아버지였는데..
나무야 나 돈이 좀 필요한데 혹시 네 사과..
ㄷㄷ드.드리겠습니다!
우웨에에엑
...트레버?
어쩐지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친절하더라.
살면서 시비 털리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은 기억이 없음
심지어 군대에서도 선임들이 친절하게 대해줬음.
후임들도 말 잘 듣고 그랬어서
'내 주변엔 좋은 사람들로 가득하구나' 싶었는뎅...
줄수밖에 없겠다
졸툰 쿨레인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