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496588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낌없이 주었던 이유

댓글
  • 愛Loveyou 2018/01/25 17:53

    생명을 저당잡히고 있었군요.....
    나무의 참된 희생을 생각하니
    가슴이 木木하고 손발이 절여옵니다ㅠㅜ

    (JB173Q)

  • 만취곰 2018/01/25 17:55

    생기거 치곤 착하게 생각하네요..

    (JB173Q)

  • 추천은1초 2018/01/25 18:06

    타우렝종족 고유스킬 워스탬프!

    (JB173Q)

  • zarazara 2018/01/25 19:16

    그러나 보증만은 안서줬다죠...

    (JB173Q)

  • 케이이치 2018/01/25 19:53

    이해가.........누가 설명좀.......

    (JB173Q)

  • 병찬엄마 2018/01/25 20:06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소년이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열매부터 마지막에 그루터기까지 모두 준 훈훈한 이야기... 하지만 저 모습의 사람이었다면 과연 스스로 아낌없이 주었을까? 어떤 협박도 없이? 뭐 이런거?

    (JB173Q)

  • 너는노랑 2018/01/25 20:26

    외관과 감성은 진짜 아무런 관련이 없음...

    (JB173Q)

  • 한약남 2018/01/25 20:36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자기 목숨은 아까웠다고 한다

    (JB173Q)

  • 박지민성애자 2018/01/25 21:09

    세상에...이 작품 작가는 처음 봤어요
    내 머릿속의 작가는 흔들의자에 앉아 인자한 미소를 짓고 계신 백발의 할아버지였는데..

    (JB173Q)

  • 없는닉이뭐냐 2018/01/25 21:27

    나무야 나 돈이 좀 필요한데 혹시 네 사과..
    ㄷㄷ드.드리겠습니다!

    (JB173Q)

  • 내남친 2018/01/25 22:51

    우웨에에엑

    (JB173Q)

  • endercarrier 2018/01/25 23:40

    ...트레버?

    (JB173Q)

  • 운디드 2018/01/25 23:47

    어쩐지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친절하더라.
    살면서 시비 털리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은 기억이 없음
    심지어 군대에서도 선임들이 친절하게 대해줬음.
    후임들도 말 잘 듣고 그랬어서
    '내 주변엔 좋은 사람들로 가득하구나' 싶었는뎅...

    (JB173Q)

  • 시그나뚜레 2018/01/26 01:00

    줄수밖에  없겠다

    (JB173Q)

  • 계웅삼 2018/01/26 03:32

    졸툰 쿨레인가? ㅋㅋㅋㅋ

    (JB173Q)

(JB17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