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96588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낌없이 주었던 이유
- 외국 친구들에게 자기 소개하기.jpg [16]
- 1996.06.14 | 2018/01/25 23:05 | 4415
- (혐) ???: 어쨌든 치료는 가능합니다. [21]
- LUGER PISTOL | 2018/01/25 23:04 | 4895
- 일본판 해병대, 발족 앞서 훈련 시작 [22]
- 녹였다얼린메로나 | 2018/01/25 23:01 | 2703
- 정말로 당황해버린 주겔러 [31]
- 진히로인 텐도아카네 | 2018/01/25 23:00 | 5584
- 공룡이 멸종한 이유 .jpg [30]
- 모에칸 | 2018/01/25 23:00 | 6023
- 어느게 진퉁 시계일까요?? ㄷㄷㄷ有 [15]
- 필름F | 2018/01/25 22:59 | 5294
- 주번나문대통령 지지자분들만 봐주세요. [54]
- 알천랑 | 2018/01/25 22:58 | 5818
- 초능력을 주는 음식들 [54]
- 진히로인 텐도아카네 | 2018/01/25 22:57 | 5113
- S대 교수가 알려주는 냉장고에 코끼리 넣기 [33]
- 심슨z | 2018/01/25 22:54 | 3300
- 그런데요 [0]
- 아침마다소똥냄새 | 2018/01/25 22:53 | 8953
- 요새 일주일에 한단씩 먹는거 ㅎㄷ ㄷ ㄷ ㄷ [29]
- openinfo | 2018/01/25 22:52 | 3202
- 오늘의 저가 코스프레 [8]
- 마더혜레사 | 2018/01/25 22:51 | 4093
- 보 하나 개방한 요즘 낙동강의 근황..jpg [23]
- 띠요요용 | 2018/01/25 22:50 | 2562
-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낌없이 주었던 이유 [17]
- 잠만보85 | 2018/01/25 22:50 | 4381
- PJ 딸기를 아시나요-ㅊㅈ.유 [14]
- (◀▶_◀▶) | 2018/01/25 22:49 | 4919
생명을 저당잡히고 있었군요.....
나무의 참된 희생을 생각하니
가슴이 木木하고 손발이 절여옵니다ㅠㅜ
생기거 치곤 착하게 생각하네요..
타우렝종족 고유스킬 워스탬프!
그러나 보증만은 안서줬다죠...
이해가.........누가 설명좀.......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소년이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열매부터 마지막에 그루터기까지 모두 준 훈훈한 이야기... 하지만 저 모습의 사람이었다면 과연 스스로 아낌없이 주었을까? 어떤 협박도 없이? 뭐 이런거?
외관과 감성은 진짜 아무런 관련이 없음...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자기 목숨은 아까웠다고 한다
세상에...이 작품 작가는 처음 봤어요
내 머릿속의 작가는 흔들의자에 앉아 인자한 미소를 짓고 계신 백발의 할아버지였는데..
나무야 나 돈이 좀 필요한데 혹시 네 사과..
ㄷㄷ드.드리겠습니다!
우웨에에엑
...트레버?
어쩐지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친절하더라.
살면서 시비 털리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은 기억이 없음
심지어 군대에서도 선임들이 친절하게 대해줬음.
후임들도 말 잘 듣고 그랬어서
'내 주변엔 좋은 사람들로 가득하구나' 싶었는뎅...
줄수밖에 없겠다
졸툰 쿨레인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