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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할머니에게 '그 말' 을 들은 뽈쟁이 작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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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할머니에게 '그 말' 을 들은 뽈쟁이 작가.png_5.jpg





어릴적에 너무 허약해서 건강식과 보약을 엄청 먹었고 


다행히 건강하게 폭풍 성장했는데


문제는 '가로' 로도 성장해서 키 190cm 가까이에 몸무게 세자리 수를 찍었었다고 ㅋㅋㅋ

댓글
  • 날구라킥 2025/09/17 10:45

    할머니. 저 배고파요.
    그걸 왜 나한테 말하니?

  • 날구라킥 2025/09/17 10:45

    할머니. 저 배고파요.
    그걸 왜 나한테 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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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줄놓은 신학생 2025/09/17 10:47

    스웨덴 할머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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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두당면 2025/09/17 10:47

    어릴때 보약이 살찌는 지름길인거같긴 하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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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1 2025/09/17 10:47

    190이면 거의 대부분 세자리 찍을거 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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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섯번째발가락 2025/09/17 10:47

    190이면 세자리수라도 그나마 좀 버틸만해서 다행일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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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에라 마드레 2025/09/17 10:47

    나랑 비슷한 케이스네
    나도 심심하면 할머니께서 장어먹이고 고기먹이고 보약먹이고 또 먹이고 하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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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I1ODIx 2025/09/17 10:47

    할머니가 그만 먹어라라고 하는건 대단한거긴 함 나 최고점 찍었을때 도 할머니는 그만 먹어라가 아니라 먹고 운동하라고 했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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