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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수저
매주 = 주작
시제품평을 가족으로부터 동원받고 있었다는 거시여따
홍대 정문 입구쪽에 있는 콘돔 가게만 지나가도 커플 개많은데 연남동거리에도 성인샵 생겼고 사람 많이 들어감 알바 아니라도 충분히 알수 있는 것들임
텐가 일회용 매주 가져다주셨을 수도 있지.
섹수저
미친앜ㅋㅋㅋㅋㅋ
매주?
텐가같은 일회용 준게아닐까
아빠 - 니 남친은 내가 만들어 줄게
부럽다고 해야될지..
시제품평을 가족으로부터 동원받고 있었다는 거시여따
아... 그래서 CD가 아니라......
매주?
아들입장에선 최고
오빠 : 더이상 오나홀없는 현자화는 있을수 없어
이거보니 우리 동내에 완전 투명유리로 오픈된 성인용품점이 생각남.
아무리 예전보단 성이 개방적이였다곤 해도
성인용품 가게 되게 안될것 같은데.. 장사가 잘될지..
엄청잘가더라 ㅋㅋㅋㅋ커플끼리보러가더만
뭐얔ㅋㅋ 성인용품 알바임? 어케 글케 잘암.. 아니면 성인용품점을 매일 지나가며 보낰ㅋㅋㅋ?
난 소심해서 가끔 지나갈때도 봐도 보지않은척 하는데.
버스타고지나갈때보이더라고 ㅋㅋㅋ 대충보니 란제리도 있고 뭐도 있고 싹다 긁어모아놨더라
홍대 정문 입구쪽에 있는 콘돔 가게만 지나가도 커플 개많은데 연남동거리에도 성인샵 생겼고 사람 많이 들어감 알바 아니라도 충분히 알수 있는 것들임
그 어디냐 건대쪽에 보면 바깥에서 다 보이는 성인용품점 잇음.. 커플들이나 동성 친구 서너명이서 우르르 들어가서 구경하던데..
동..성?
야 유게이 ㅂㅅ들이 홍대나 연남동을 가겄냐
인터넷으로 무지하게 팔리던데..
아.. 오프라인점이라 온라인을 안한다는 고정관념이 생겨서 그걸 몰랐네
부산서면에 엄청 큰거 있는데..커플들은 매우 잘감
물론 나도 여친이랑 엄청 많이 가는데. 살것도 많다 진짜
부산은 내가 고향이라 놀러갔을떄 간거고...지금은 서울에 사니 홍대 콘매 가는데 오히려 서울에는 어디가 크게 있는지를 모르겠더라는..
매주 = 주작
메주 = 너
.
텐가 일회용 매주 가져다주셨을 수도 있지.
성인용품 사장 ㄷㄷ
아무리 성에 개방이 되있어도 ja위용품을 가족들끼리...?
히토미 보다 더한 일도 많으니 뭐
사고쳐서 속썩이는것보단 나은것같은데
차라리 저게낫지 ㅋㅋㅋ
근데 너무 개방적이긴 함
근데 말야 저기 나오는 아빠라는 사람
혹시 바나나몰 사장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