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 대아인특선군
원래 높은 분들이
예산 타먹으려는 용도로 만든 부대라
하는 일에 비하면 부실한 장비와
상부 무관심으로
사실상 버려진 부대였으나
책임자는 그거 무시하고
확실히 훈련 시킨 부대
인간 몸으로 훈련과 본인 장비만 믿고
효율적으로 아인들 사냥 함.
엄청 잘 싸우는데
만화에서는 얼굴도 안 나온다.
심지어 나중에는 민간인인 주인공의
계획으로 움직라고 명령받으니
어떤 의문도 품지않고 싸운다.
아인 - 대아인특선군
원래 높은 분들이
예산 타먹으려는 용도로 만든 부대라
하는 일에 비하면 부실한 장비와
상부 무관심으로
사실상 버려진 부대였으나
책임자는 그거 무시하고
확실히 훈련 시킨 부대
인간 몸으로 훈련과 본인 장비만 믿고
효율적으로 아인들 사냥 함.
엄청 잘 싸우는데
만화에서는 얼굴도 안 나온다.
심지어 나중에는 민간인인 주인공의
계획으로 움직라고 명령받으니
어떤 의문도 품지않고 싸운다.
저 작가다
이 작가한테는 오히려 저 아인이 특이한 작품이더만 ㅋㅋㅋ
솔직히 저 대 아인군 존나 멋졌음
상부의 지시에 아무런 의문도 품지 않고 즉시 따르는게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