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백제의 창업군주 견훤.
자기가 직접 건국한 국가를 자기손으로 직접 때려부셔서 멸망시킨 창업군주.
이사람이 무능하거나 인망이나 덕망이 없어서 나라가 망한것도 아니고
진짜로 이사람이 스스로의 의지로 적국에 투항한 후 적국소속으로서 군대를 이끌고 때려 부순거임.
다른거 다 잘해도 자식농사 죶박으면 소용없다는걸 잘 보여주는 예시
후백제의 창업군주 견훤.
자기가 직접 건국한 국가를 자기손으로 직접 때려부셔서 멸망시킨 창업군주.
이사람이 무능하거나 인망이나 덕망이 없어서 나라가 망한것도 아니고
진짜로 이사람이 스스로의 의지로 적국에 투항한 후 적국소속으로서 군대를 이끌고 때려 부순거임.
다른거 다 잘해도 자식농사 죶박으면 소용없다는걸 잘 보여주는 예시
그리고 수달의 죽음을 슬퍼하는거 보면
동물 좋아함
후계구도가 너무 개판이면 자식을 죽여서라도 정리를 해야 했고, 그게 아니면 무난한 적장자를 후계자로 밀었어야 했는데 견훤은 자기 후계구도를 심하게 조졌으니...
타국에 의탁해서 그힘으로 왕권 재탈취한 경우는 많았는데 그냥 국가 닫아버리는건,,,,,,,
그리고 수달의 죽음을 슬퍼하는거 보면
동물 좋아함
천연기념물을 잔인하게 살해한 괴승 출현, 온 나라가 충격
이라고 써라 신검아
후계구도가 너무 개판이면 자식을 죽여서라도 정리를 해야 했고, 그게 아니면 무난한 적장자를 후계자로 밀었어야 했는데 견훤은 자기 후계구도를 심하게 조졌으니...
타국에 의탁해서 그힘으로 왕권 재탈취한 경우는 많았는데 그냥 국가 닫아버리는건,,,,,,,
수미상관이 확실
그리고 후백제 멸국 1년만에 죽었지
좀 못미더워도 그냥 장자 신검을 후계로 삼고 심복들에게 잘보좌해달라 하던가, 아님 다 정리해버리고 금강을 세우던가 뭐하나라도 강단있게 했어야하는데, 이도저도 안하다가 지팔지꼰 케이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