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범은 이미 알려진대로 타일러 로빈슨이라는 남자
가족 모두가 공화당원이며 maga인 사실이 널리 알려졌는데(본인도)
그런사람이 왜 극우주의자 찰리 커크를 암살했나봤더니
닉 푸엔테스의 추종자임이 밝혀짐.
얘는 인종"청소"와 여성참정권박탈, 반 유대인, 히틀러찬양을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극우중의 극우인데 평소에 찰리 커크등의 maga들을
"수정주의자" 라며, 즉 타협주의자들이라고 비난해왔다고함.
요는 왜 자기처럼 더 극단적으로 하지않느냐고 깐거임.
찰리커크 암살범 타일러 로빈슨은 닉 푸엔테스에게 동조해
일을 저지른것으로 추정되며 극우가 극극우한테 암살당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음.
찰리 커크 하나만으로도 이미 기가막힌 상황인데
더한놈이 있고 서로를 공격하는상황이라 얼마나 위험한 국가가
되어가고있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가 될듯.
누구든 수틀리면 총을쏠수 있는 나라인데
왠만하면 다 수틀린걸로 보이는 ㄸㄹ이 들이 집권해버림.
우리빼고 다죽어
나치보다 더한거 아니냐 이건
그럼 쟤도 당장 인종청소를 하지 않느냐는 극극극우한테 썰릴 수도 있다는 얘기네
좌파가 우파를 죽인다고 ㅈㄹ 대던 넘들은 입꾹닫 하겠네..
누구든 수틀리면 총을쏠수 있는 나라인데
왠만하면 다 수틀린걸로 보이는 ㄸㄹ이 들이 집권해버림.
우리빼고 다죽어
나치보다 더한거 아니냐 이건
그럼 쟤도 당장 인종청소를 하지 않느냐는 극극극우한테 썰릴 수도 있다는 얘기네
제국은 외부의 공격에는 몇번이고 버텨낼수있으나 내부에서 무너져내리면...
아니 커크 정도가 극단적이 아니라서 총을 맞은거라고??
좌파가 우파를 죽인다고 ㅈㄹ 대던 넘들은 입꾹닫 하겠네..
21 세기의 나치는 진짜 북미에서 탄생하겠네.
커크가 유해서 죽은 세상이라 미쳐돌아가네 ㄷㄷ
거대한 나치의 탄생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