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보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우연히 생방송 하는거 좀 보다가 끝까지 봤는데...와.....우리 아내는 천사였어 ㄷㄷㄷ이 감정이 매우 유아적이긴한데 상대적만족감이 생깁니다.
진짜 최악 중에 최악들만 모아놓은 느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런 관계가 가능한가 싶네요 ㄷㄷㄷ
정말 문제가 많다고 싶은데, 상대편 영상보면 이해도 된다는 ㄷㄷㄷ
애들 키우기가 힘들때는 금쪽같은 내새끼 ㅋ
저희도 아이가 어려 배울게 많다싶어 6개월 정도 봤는데
부부 모두 정신이 피폐해져서 ㄷㄷㄷ
저거 본다고 뭘 느껴서 변하고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쌈구경 하는 재미에 보는거
저도 괜찮은 사람이고
아내도 멋진 여자이자 엄마였네요 ㄷㄷㄷ
저 정도 아닌데도 이혼한 사람들은 뭐가 되는거야 ㄷㄷㄷ
ㄷㄷㄷㄷㄷ
방송이라
주작도 있고
지나치게 극단적인 상황만 나오는지라..
저는 채널 돌리게 합니다.
금쪽이, 이혼숙려캠프, 일타강사
나오는 프로그램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