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대해 왜곡과 악마화를 해대니까 그걸 똑바로 알리려다 보니까 인신공격에 맞받아치다 보니까 본의아니게 인도네임드가 되었지만 사실은 네팔을 더 좋아함 한때는 히말라야를 섭렵하고 박다풀, 파탄 미로를 손금보듯 훓고 다녔음 인도여행이 솔직히 힘들고 지치고 하는데 그럴떄 네팔로 잠깐 피신 오면 카트만두 타멜 조차도 평화롭고 포카라는 천국처럼 느껴짐 네팔에 혁명이 일어났는데 빨리 안정이 되고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
댓글
V8042025/09/15 15:08
인도서 왜 지침?
파라다이스 아녜요?
시간여행자2025/09/15 15:09
날씨가 덥고 땅덩이가 넓다보니 장거리 이동이 많고
시간여행자2025/09/15 15:08
안나푸르나에 이런 호수가 있음 ㄷㄷ
시간여행자2025/09/15 15:12
해발 5,000미터 부근에 있는 하늘호수 ㄷㄷ
완전노답2025/09/15 15:09
저 네팔도 가봤어여!
유럽쪽 관광객이 많다보니, 그쪽 취향에 맞게 개발된 카페들이 인상적이었던 기억..
포카라도 조용한게 좋았는데~
시간여행자2025/09/15 15:13
산악인들이 많다보니 다국적 산악인들을 맞으려고 어느정도 구색이 갖춰져 있지요
완전노답2025/09/15 15:15
카트만두 인도 대사관에서 인도 비자를 받고 인도로 넘어갔었었져.......
옛날 생각 나네요
인도서 왜 지침?
파라다이스 아녜요?
날씨가 덥고 땅덩이가 넓다보니 장거리 이동이 많고
안나푸르나에 이런 호수가 있음 ㄷㄷ
해발 5,000미터 부근에 있는 하늘호수 ㄷㄷ
저 네팔도 가봤어여!
유럽쪽 관광객이 많다보니, 그쪽 취향에 맞게 개발된 카페들이 인상적이었던 기억..
포카라도 조용한게 좋았는데~
산악인들이 많다보니 다국적 산악인들을 맞으려고 어느정도 구색이 갖춰져 있지요
카트만두 인도 대사관에서 인도 비자를 받고 인도로 넘어갔었었져.......
옛날 생각 나네요
맞아요 나도 그랬음..인도대사관에 줄 쫘악 서 있었던 기억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