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노현에 있는 한 온천지는
탄산수 성분이라 백색을 띄며
온천 특유의 유황향과 부드러운 온천수,
색다른 비주얼 때문에 인기가 많은데
이름은 또 무시무시한
백골(시라호네) 온천임
이 온천지에는 마루에이 료칸이라는
평점 높은 료칸이 있는데
고즈넉한 분위기의 실외 노천탕과 다르게
실내 전세탕은 온천수 탄산 성분이 굳어버린 것을
유지하는 것으로 분위기를 간직하는데
지역 온천 지대부터 백골온천인데
이 비주얼도 호불호가 갈린다고
물론 이 성분이 엑기스라 예약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저번에 그 씨육수인가 그짤도 봤을떄 생각했지만
그냥 청소안한거 같음
그리고 저기서 미끄러지면 그냥 아스팔트 슬라이딩수준이겠군...
청소...
저거 다르게 말하면 청소안한단거아녀...??
오늘도 흥미로운 린도린도린... 아니었네
탄산 성분 굳은 걸 유지한다->청소를 안 했다
청소...
저번에 그 씨육수인가 그짤도 봤을떄 생각했지만
그냥 청소안한거 같음
탄산 성분 굳은 걸 유지한다->청소를 안 했다
탄산성분...? 석회인가 뭐지 저게
바닥보단 벽이 까매진게 딱 사힐인데
저거 다르게 말하면 청소안한단거아녀...??
그리고 저기서 미끄러지면 그냥 아스팔트 슬라이딩수준이겠군...
오늘도 흥미로운 린도린도린... 아니었네
“내 탄산 성분이 더러워?”
그... 청소는? 설마 저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을텐데 한 번도 청소 안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