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달리기하다 신스프리트(정강이 인대 손상) 걸려보니 생각보다 형량 대게 높을거 같음
애들 훈육한다고 종아리 때리는것도 아니고
앞정강이 딱딱한 부분 풀파워로 스윙하면서 때리는거다보니 장형 10대맞고 평생 앉은뱅이됬다는 언급이 괜히 있는걱 아님
는 달리기하다 신스프리트(정강이 인대 손상) 걸려보니 생각보다 형량 대게 높을거 같음
애들 훈육한다고 종아리 때리는것도 아니고
앞정강이 딱딱한 부분 풀파워로 스윙하면서 때리는거다보니 장형 10대맞고 평생 앉은뱅이됬다는 언급이 괜히 있는걱 아님
그나마 저것조차 법률로 규정해서 제안한거라
조선 이전에는 형벌이 얼마나 심했을지 안봐도 비디오임
제일 형량 낮은 엉덩이 맞는 곤장도 독 올라서 사람 죽었다는 기록 심심치않게 있는데 그거보다 형량 높은 장형은..
조선시대 기록을 보면 그냥 때린다는건 곧 주먹으로 팬다는 거고 상대가 양반이든 상놈이든 구분없음
매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면 몽둥이가 나오기 시작해서 곧잘 사람이 죽음
제일 형량 낮은 엉덩이 맞는 곤장도 독 올라서 사람 죽었다는 기록 심심치않게 있는데 그거보다 형량 높은 장형은..
그나마 저것조차 법률로 규정해서 제안한거라
조선 이전에는 형벌이 얼마나 심했을지 안봐도 비디오임
태장도유사는 당나라때 제정된거고
그 이전은 묵의월궁대.. 제일 가벼운게 얼굴문신에 코 자르기 발뒤꿈치 자르기 부랄 자르기 몸 두동강내기 순ㄷㄷㄷ
아니 나라의 인력인데 왜 ㅄ을 만들지 ㅋㅋㅋㅋ
죄를 지은 범죄자에게 하는게 형벌이죠?
오히려 저기서 형벌을 약하게하면 법이 흔들릴수있을거같은데..
ㅅㅂ ㅋㅋㅋ 나도 한대만! 하면서 달려드는거 같네 ㅋㅋㅋ
애초에 형량대로 다 치면 사람이 죽을 수준이라 포졸들이 알아서 살살 치거나, 며칠간격으로 나눠 맞게 해주는게 많았다고 함.
반대로 저 놈 죽여야한다고 나라가 결정한 상황이면 장을 칠 때도 진심으로 쳐서 글자 그대로 때려 죽였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