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지겹게 깔아놓은 깨시
거기에다 무조건 적이나 장치를 하단 공격해서 그 반동의 여파로 올라가게 해놓은 구성
힘들게 올라가야 하는 길목에 날아댕기는 적들을 배치
그것들을 뚫고 힘들게 겨우겨우 올라갔는데 보상이 별로
구성이 악랄하다 보니 저렇게 얻은 보상도
나중에 리트라이 할 때, 고치 못 찾고 죽어서 다 날라감
곳곳에 지겹게 깔아놓은 깨시
거기에다 무조건 적이나 장치를 하단 공격해서 그 반동의 여파로 올라가게 해놓은 구성
힘들게 올라가야 하는 길목에 날아댕기는 적들을 배치
그것들을 뚫고 힘들게 겨우겨우 올라갔는데 보상이 별로
구성이 악랄하다 보니 저렇게 얻은 보상도
나중에 리트라이 할 때, 고치 못 찾고 죽어서 다 날라감
메트로베니아장르 저렇게 바닥에 가시많은 게임은 하기 싫드라...
지금도 좀 선발대같긴 한데 이제 좀 서로 의견이 정립되어가는 느낌인 듯
이젠 주된 쟁점이 '매트로베니아 장르에서 못 가본 곳이나 더 빨리 가는 길을 여는게 보상' vs '아니 시발 그게 어떻게 보상'이 되려나
문제는 초반에는 뭐이런 잣같은게 다있어 그러다가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수긍하게되고 제작자 sns 찾아보게됨
메트로베니아장르 저렇게 바닥에 가시많은 게임은 하기 싫드라...
문제는 초반에는 뭐이런 잣같은게 다있어 그러다가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수긍하게되고 제작자 sns 찾아보게됨
지금도 좀 선발대같긴 한데 이제 좀 서로 의견이 정립되어가는 느낌인 듯
이젠 주된 쟁점이 '매트로베니아 장르에서 못 가본 곳이나 더 빨리 가는 길을 여는게 보상' vs '아니 시발 그게 어떻게 보상'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