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때마다 운명 거론하다 보니까 마지막은 록스처럼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음
https://cohabe.com/sisa/4957225 원피스 훗날 티치의 최후는 나름 담담히 받아들일거라 본다. 라이센 | 2025/09/14 11:42 19 597 나올때마다 운명 거론하다 보니까 마지막은 록스처럼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음 19 댓글 ()도로롱 2025/09/14 11:43 솔직히 죽을때도 찌질하기보단 호탕하게 갈거같긴함 람파루도 2025/09/14 11:43 2부부터는 뭔가 찌질한 면모를 많이 보여주던데 라이센 2025/09/14 11:44 해적인데 그럴수 있지 수단 방법 가리지 않으려면 MikaAlice 2025/09/14 11:44 평소엔 운명 운운 하면서 막상 운명이 닥치면 이건 내 운명이 아니야 하고 추하게 발악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악역은 이게 맞지 않나 싶음ㅎ 운명 운운 하는 것도 자기에겐 항상 승리하는게 운명이라고 오만한 그런 케이스! SBR 레이서 2025/09/14 11:46 티치는 개찌질한 해적이랑 호탕한 상남자 무브가 공존하는 게 매력이지. 홀리쉣 2025/09/14 11:46 2부 아니더라도 티치는 쳐맞을 때마다 아파하면서 찌질한 면모를 보여줬어서 딱히 이상할 것도 없지 ()도로롱 2025/09/14 11:43 솔직히 죽을때도 찌질하기보단 호탕하게 갈거같긴함 (Crbulm) 작성하기 람파루도 2025/09/14 11:43 2부부터는 뭔가 찌질한 면모를 많이 보여주던데 (Crbulm) 작성하기 라이센 2025/09/14 11:44 해적인데 그럴수 있지 수단 방법 가리지 않으려면 (Crbulm) 작성하기 홀리쉣 2025/09/14 11:46 2부 아니더라도 티치는 쳐맞을 때마다 아파하면서 찌질한 면모를 보여줬어서 딱히 이상할 것도 없지 (Crbulm) 작성하기 람파루도 2025/09/14 11:47 아 불꽃유두도 1부였지 참 (Crbulm) 작성하기 MikaAlice 2025/09/14 11:44 평소엔 운명 운운 하면서 막상 운명이 닥치면 이건 내 운명이 아니야 하고 추하게 발악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악역은 이게 맞지 않나 싶음ㅎ 운명 운운 하는 것도 자기에겐 항상 승리하는게 운명이라고 오만한 그런 케이스! (Crbulm) 작성하기 라이센 2025/09/14 11:46 최후 또 한 거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을까 (Crbulm) 작성하기 Ezdragon 2025/09/14 11:45 흰수염에게 털리니까 아버지 나는 아들이라고? 한거 보면 존나 추하게 버티다가 갈거 같은데 (Crbulm) 작성하기 라이센 2025/09/14 11:46 해적의 싸움엔 비겁따윈 없다. (Crbulm) 작성하기 Ezdragon 2025/09/14 11:47 그러니까 비겁이든 졸렬이든 끝까지 살려고 발광하지 담담하게 가진 않을거라고. (Crbulm) 작성하기 SBR 레이서 2025/09/14 11:46 티치는 개찌질한 해적이랑 호탕한 상남자 무브가 공존하는 게 매력이지. (Crbulm) 작성하기 하렘왕칼-엘 2025/09/14 11:46 화봉요원 여포처럼 마지막까지 삶을 포기하지 않아 추하지만 무서운 모습 보이지 않을까 (Crbulm) 작성하기 익명-TU1MTc1 2025/09/14 11:47 후계자한테 전부 넘기고 이 대사하고 스러질것 같음 (Crbulm) 작성하기 아으앍아 2025/09/14 11:47 1부에서도 흰수염과 싸울때 죽을까봐 추한 모습 보인거 보면 정작 죽을 때가 되면 추할거 같음 (Crbulm) 작성하기 KRP-0 2025/09/14 11:47 티치 개찌질 모먼트도 가끔 연긴가 싶은때가 제법 있어서 (Crbulm) 작성하기 토네르 2025/09/14 11:47 찌질하게 굴다가 진짜 최후엔 쳇 역시 안되나 하고 쿨하게 뒈짓 (Crbulm) 작성하기 그대는토끼인가개인가 2025/09/14 11:47 제기랄 한마디 내뱉고 호탕히 웃을 수도 있고 아직 죽기 싫다고 최선을 다해 발악할 수도 있고 (Crbulm) 작성하기 psydriver 2025/09/14 11:48 그럴 놈이면 흰수염한테 찔릴 때 아들이라며 찌질 거리다 기회가 생기니 동료들이랑 단체 공격 안 했겠지. (Crbul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rbul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디지몬) 초딩 자작몬 [11] 슈발 그랑 | 2시간전 | 772 유튜브 ai구라광고 아예 뉴스로 떴네 [20] 8278033643 | 2시간전 | 579 귀멸) 코쿠시보가 도저히 못 참고 제대로 긁혔을때 [25] 데스티니드로우 | 2시간전 | 639 불법 봐달라고 하는 재래시장 장사치들 [7] 푸에르토~리코 | 2시간전 | 1026 해외편과 국내편의 반응차이가 극명하게 나오는 방송 [17] 이름이이름 | 2시간전 | 936 니코틴에 찌든 폐 치료 방법 [15] smappa | 2시간전 | 1229 ㅇㅇㄱ) 이상하게 상현 하현을 좋아하는 팬덤 [6] 밀착포용 | 2시간전 | 901 트릭컬) 마고는 유독 아쉽다는 느낌이야 [25] 카노에리 | 2시간전 | 486 커크 암살자가 좌파니 리버럴이니 하는 얘기가 순식간에 사라진 이유 [7] 28749131 | 2시간전 | 892 림버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격 2개 [1] 펭귄부리귀엽 | 2시간전 | 312 원피스 이제 편안하게 눈감아도 돼 아버지 [14] 라이센 | 2시간전 | 456 블루아카] 미식연구회와 히나 [3] simpsons012 | 2시간전 | 1040 원피스 훗날 티치의 최후는 나름 담담히 받아들일거라 본다. [25] 라이센 | 2시간전 | 597 « 11 12 13 14 15 16 17 18 (current) 19 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묘하게 고압적인 여자 노예 만화.manhwa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레고제품의 진짜 목적 요즘 AV 근황 옆집 사는 여자애 블루아카)사오리의 원죄 manwha.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격이 다르다는걸 몸으로 경험함 친누나 특징.jpg 젖플레이션 심하긴 함 6개월 간 25kg 감량한 누님.jpg 벨 코스프레 日, 51% 韓싫어 역대최다 이유 ㅈ소 면접 후기.jpg 속옷만 입고 일하는 간호사 누나 캠퍼스에서 살고 있는 닭 처음엔 거절해도 결국 해주는 누나 내장지방의 정상화.jpg 이상성욕이 치료된 작가.jpg 외국인들이 '비현실적'이라며 혹평한 한국 영화 (워해머) 본인들은 순수했어도 남한테는 상당히 민폐인 상황. 새벽 2시네 2차 민생지원금 받은 유게이들 근황 흑백요리사 덕분에 손님들이 열린 마음으로 먹는다는 셰프.jpg 이 말이 ㄹㅇ 시대착오적인 말인게.. 사하라 사막 실제 크기.jpg 버튜버) 키아라의 Spring Concert 그림 그려봄 홍석천 가게가서 홍석천인척 해보기 요즘 여성용 청바지 흥민이 미국으로 가버리니 자발적 퇴사자에게도 시럽급여 지급 연봉 수백억을 버는 골키퍼 근황.jpg 취미가 등산인 20대 여자 나름대로 이혼율을 계산해봤습니다. 남편 취미 1티어.jpg 대전역에서 사람타니까 갤럭시 s26 예상도 혐) 시체 사진 모음 여동생이 술취해 쓰러져 자길래 (有) 기변병 어케 치료하나요? 열도의 배꼽 보여주는 누나 jpg 미국엔 '중앙은행'이 없다 쿠팡에서 음료수 시켯는데 이렇게 온거 맞음? FBI에서 찰리커크 총격범 못잡은 이유 결국 근손실을 포기하고 사랑을 선택한 뉴진세 협살 결려 진짜 재난영화에 나올법한 비주얼 서초동 고급빌라 동네 아이들을 보고 장동민이 한 말 혐] 미국보수논객 찰리 커크 총격사망, 뒤쪽에서 찍은 현장 영상 미국이 미개 하긴 미개 하구나... 렌탈여친을 본 스트리머 반응 모음.jpg 지난번 송은희씨가 이율 20%짜리 적금 통장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이건 무슨상황일까... 엔진만 살아남은 페라리 ㄷ ㅇㅇㄱ) 화환 시즌 2 가나? 하루만에 찰리 커크 손절한 트럼프 일본에서 주의해야 하는 표현.jpg 나노 바나나 뜻밖의 사용법.jpg 여진족이 맨날 분열되어 있는 이유 85년 63빌딩 개장당시 韓 어머님 미모 마침내 밝혀진 통풍의 원인.jpg 혜자라고 유튜버가 다녀간 식당 찐친. 평생 써먹는 요리 기초 상식 키즈카페 알바하는 영화배우
솔직히 죽을때도 찌질하기보단 호탕하게 갈거같긴함
2부부터는 뭔가 찌질한 면모를 많이 보여주던데
해적인데 그럴수 있지 수단 방법 가리지 않으려면
평소엔 운명 운운 하면서
막상 운명이 닥치면
이건 내 운명이 아니야 하고
추하게 발악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악역은 이게 맞지 않나 싶음ㅎ
운명 운운 하는 것도
자기에겐 항상 승리하는게 운명이라고
오만한 그런 케이스!
티치는 개찌질한 해적이랑 호탕한 상남자 무브가 공존하는 게 매력이지.
2부 아니더라도 티치는 쳐맞을 때마다 아파하면서 찌질한 면모를 보여줬어서 딱히 이상할 것도 없지
솔직히 죽을때도 찌질하기보단 호탕하게 갈거같긴함
2부부터는 뭔가 찌질한 면모를 많이 보여주던데
해적인데 그럴수 있지 수단 방법 가리지 않으려면
2부 아니더라도 티치는 쳐맞을 때마다 아파하면서 찌질한 면모를 보여줬어서 딱히 이상할 것도 없지
아 불꽃유두도 1부였지 참
평소엔 운명 운운 하면서
막상 운명이 닥치면
이건 내 운명이 아니야 하고
추하게 발악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악역은 이게 맞지 않나 싶음ㅎ
운명 운운 하는 것도
자기에겐 항상 승리하는게 운명이라고
오만한 그런 케이스!
최후 또 한 거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을까
흰수염에게 털리니까 아버지 나는 아들이라고? 한거 보면 존나 추하게 버티다가 갈거 같은데
해적의 싸움엔 비겁따윈 없다.
그러니까 비겁이든 졸렬이든 끝까지 살려고 발광하지 담담하게 가진 않을거라고.
티치는 개찌질한 해적이랑 호탕한 상남자 무브가 공존하는 게 매력이지.
화봉요원 여포처럼 마지막까지 삶을 포기하지 않아 추하지만 무서운 모습 보이지 않을까
후계자한테 전부 넘기고
이 대사하고 스러질것 같음
1부에서도 흰수염과 싸울때 죽을까봐 추한 모습 보인거 보면
정작 죽을 때가 되면 추할거 같음
티치 개찌질 모먼트도 가끔 연긴가 싶은때가 제법 있어서
찌질하게 굴다가 진짜 최후엔 쳇 역시 안되나 하고 쿨하게 뒈짓
제기랄 한마디 내뱉고 호탕히 웃을 수도 있고
아직 죽기 싫다고 최선을 다해 발악할 수도 있고
그럴 놈이면 흰수염한테 찔릴 때 아들이라며 찌질 거리다 기회가 생기니
동료들이랑 단체 공격 안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