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하는데 민원 넣는놈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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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품아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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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목소리는 소음이 아니야
이거보면 진짜 이상한 사람들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있는게 맞는것같음
초등학교 근처라 유흥업소 못들어오는 이점만 보고 저런건 절대 생각 못하지 ㅋㅋ
최근 시사프로에서 들은얘긴데
세상에 금쪽이들이 너무많아지고있음.
자기가 좀 불편해도 참아주고 지나가야하는게 분명히있는데 금쪽이 마냥 못참고 질러버림.
아이들 목소리는 소음이 아니야
역시 난 틀리지 않았어
이거보면 진짜 이상한 사람들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있는게 맞는것같음
집살때 그런것도 안보나
초등학교 근처라 유흥업소 못들어오는 이점만 보고 저런건 절대 생각 못하지 ㅋㅋ
심지어 법규 개무시하고 이격거리 간당하게 합법인 유흥업소들 정리해달라고 징징대잖아 ㅋㅋㅋ
타인의 감정이나 행동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만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소시오패스적인 사고방식
ㅇㅇ
저런 류의 민원 넣는 것들 가운데 반절은 지가 애색희 시절에 제일 어른들 말 안 듣고 제일 사고 많이 치고 제일 많이 시끄러웠을 것임
2024년에 갑자기 팍 뛰었는데 왜 그렇게 된건지에 대해서는 따로 분석한게 없더라.
운동회 열심히 하던 시대가 지금은 운동 하지 말라고 민원넣는 시대
뭔가 잘못됐다
진짜 병1신같은 민원 넣는 애들 벌금 때려야 한다
최근 시사프로에서 들은얘긴데
세상에 금쪽이들이 너무많아지고있음.
자기가 좀 불편해도 참아주고 지나가야하는게 분명히있는데 금쪽이 마냥 못참고 질러버림.
초품아라고 아파트 가치 높아진다면서 운동회는 못하게 하는 ㅋㅋㅋ
저래놓고 집사거나 팔때는 근처에 초중고있는 학군이 좋은 아파트라고 소개될거 아녀? 참나..
아니 뭐 뛰놀라봤자 얼마나 오래 한다고...
초품아라고 아파트 가격 오르는건 좋지만 운동회 소음은 싫다 이건가.....
근데 이게 또 아파트에 수천명씩 사는데 문제 없는 사람 들은 아무소리 안할꺼고
불만있는사람 몇명 몇십명만 민원테러 하니까 그렇게 보이는걸수도....
고막을 없애버리면 해결 가능할듯
운동회 새벽에하는것도 아닌데
법적으로 문제되는 소음이 아니면 저런 민원은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 아닌가. 마을 주민 다수가 항의하는 것도 아니고 일부가 민원 넣는 건데
웃긴게 학교가 가깝다고 혜택이나 집값보너스같은건 다받고 저 지랄함
애들은 원래 뛰어놀고 소리지르고 크고 작은 사고도 치면서 자라는 거다
그런 경험이 쌓여야 한 사람이 되어가는거지
물론 위에서 말한 사고는 유리창 깨거나 차 백미러를 부수거나 이런 돈으로 좀 커버 가능한 것들을 말하는 거
저 케이스 어쩌면 소수가 민원 폭탄을 떨어트려서 난리난 걸지도 모르겠다.
민원 넣는 거 보면 가끔은 목소리 큰 소수가 다수 의견인양 포장될 때도 있는 거 같아서...
우리아파트 근처 학교들은 운동회 잘만하는데 저기 다니는 애들이 불쌍하다.
진짜 쓰레기들...
똑바로 지은집은 섀시 닫으면 애들 노는소리 어지간하면 다 차단됨
지들이 븅.신같은집 살면서 왜 애들한테 지.랄이여
나 이거 가끔 이해가 안갈 때가 있는게 니네 아파트 비싼이유중에 저 초등학교가 가까운것도 있는거 아니냐고. 가격 상승요인일 때는 좋아하더니 그거 좀 시끄럽다고 저 지랄하는건 좀 심하지 않냐?
저출산 떠들지 말고
있는 애들이나 좀 잘 케어하자.
정ㅅ 병자 민원은 좀
상부에서 컷 해 좀.
저딴 민원은 무시할수 있게 법으로 만들어야 한다. ㅅㅂ
초등학교 근처라고 집값 비싸게 받을땐 언제고, 시끄럽다고 초등학교를 핍박? 지들은 국민학생 초등학생때 시끄럽다고 혼날 걱정하며 놀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