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호흡의 강하고 약함은 중요치 않다!!
인간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 나아가려하는 모습
스스로의 약함을 이겨내고 구역질 나는 악을 이겨내는
그 모습은 그 자체로 인간찬가!!
두려움을 이겨낸 인간이야말로 아름다움 그자체다!!
하지만 호흡의 강하고 약함은 중요치 않다!!
인간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 나아가려하는 모습
스스로의 약함을 이겨내고 구역질 나는 악을 이겨내는
그 모습은 그 자체로 인간찬가!!
두려움을 이겨낸 인간이야말로 아름다움 그자체다!!
요동 정벌을 노리는 게 아니었구나
파문은 심지어 장수효과도 있다.
익히면 수명 깍이는 호흡vs 익히면 무병장수하는 호흡
사실 파문은 무잔도 맞았으면 즉사였음
인간의 강함은 용기의 강함
트루 해의 호흡같은거긴 하지.
파문!!!
요동 정벌을 노리는 게 아니었구나
파문은 심지어 장수효과도 있다.
인간의 강함은 용기의 강함
사실 파문은 무잔도 맞았으면 즉사였음
왠지 요리이치가 파문 배우면 완전생물 카즈가 쓰는 정도의 위력이 나올것 같다
요리이치가 생각한건 파문인데 고작 혁도나 내비세밖에 없어서 낮춰말한게 아닐까?(아님)
트루 해의 호흡같은거긴 하지.
파문!!!
애초에 저기서 따온게 맞을걸
그치만 죠나단 인자강이잖아...
다른 가문 피가 섞일수록 약해지는...
아버지 보면 어머니 쪽 유전일듯
익히면 수명 깍이는 호흡vs 익히면 무병장수하는 호흡
두려움을 알고 이겨내는 것, 그것이 용기!
인간의 찬가는 용기의 찬가!
인간의 대단함은 용기의 대단함!
벼룩의 용기와는 비교할 바가 아니지!
선라이트 옐로 오버 드라이브
[황매화빛 파문질주]
파문이 해의 호흡이고
줌 펀치는 짐승의 호흡인듯 ㅋㅋ
호흡쌓고 만지기만 해도 녹아내리니까 만질 수만 있다면 무잔도 한번 만져진 부위를 버리지 않는이상 죽을수밖에 없겠다
체페리가 보면 귀살대의 인간찬가를 인정해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