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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빚을 내가 왜!" 아수라장으로 변했다..'재정 파탄' 국가 붕괴 상황된 프랑스 현지


프랑스 전역에서 10일 정부의 긴축 재정에 반발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모든 것을 막자(Bloquons tout)’는 표어 아래 20만명이 몰려나와 도로 곳곳을 점거했고, 일부는 거리에 불을 지르기도 했다. 긴축 재정을 추진해 온 프랑수아 바이루 총리 내각이 의회 불신임으로 사퇴했지만 대중의 분노는 수그러들지 않는 분위기다. 노동조합과 극좌 세력이 적극 동참한 가운데 시위대 다수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퇴진 및 정권 교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너무 많은 공공지출(복지) 예산에 수출구조 악화되어
부채가 계속 늘어나면서
정부는 긴축재정 (더 많이 일하고 복지는 줄이는) 을 하려고 했지만
국민들은 나라 부채를 왜 내가 갚아야 하냐고 시위...
댓글
  • HKCZSIG 2025/09/14 02:32

    폭력시위는 잘풀리면 빨리 진행되는데 부작용이 항상있음.
    평화시위는 반대고.

    (43pl0C)

(43pl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