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펀딩을 주도해서 펀딩을 성공시키고,
제작에도 어느정도 관여하여 무난하게 영화를 완성시켰으며,
그 작품의 결과물을 위독한 상태인 여주의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와 같이 보게 만든 장면.
이때가 이 만화의 클라이막스라고 해도 될 정도의 장면이었다.
하지만, 이 뒤로 남주는 뇌가 리셋되었는지 처음으로 돌아갔고...
그 짓을 몇백화나 하다가 지금에 이르렀다.
솔직히 작가가 스토리 여기까지만 짜놓고 이후에는 대충 패턴만 반복했다고 해도 믿을 수준.
에 사실상 남주여주 서사가 이걸로 끝남
저때 이후로는 내가 알기로는 원패턴 연속이라서
작가가 돈 벌어야지 모드로 들어간거라 보면될듯.
오..
작가가 원래 10권 정도 분량으로 계획했었다는데 저거 몇권쯤인데?
실제로도 이게 클라이맥스였을 거야 근데 억지로 늘려야할 상황이 되니 이야기가 정체됨
저기에 끝냈어야 했어
오..
에 사실상 남주여주 서사가 이걸로 끝남
저기에 끝냈어야 했어
저때 이후로는 내가 알기로는 원패턴 연속이라서
작가가 돈 벌어야지 모드로 들어간거라 보면될듯.
작가가 원래 10권 정도 분량으로 계획했었다는데 저거 몇권쯤인데?
실제로도 이게 클라이맥스였을 거야 근데 억지로 늘려야할 상황이 되니 이야기가 정체됨
걍 여기서 끊었으면 된건데 연금화 되버려서 추해져버림.
저런 놈년들이 그래도 선역으로 있게 만드는
노란머리년도 개쩔긴함.
나도 이렇게 쉽게 돈벌고 싶다…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