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시절 데뷔
UFC 최초의 트위스터 서브미션 승
UFC 최단시간 KO 승 (7초)
현재는 5초 KO로 최단시간 바껴서 2위
케이지를 이용한 길로틴 방어
니킥도중 기습 테이크다운 롤링 방어
당시 UFC에서 가장 늦은 KO
5라운드 4분 59초
현재는 게이치 vs 할로웨이의 버저비터KO가 있음
카운터 오버핸드
어퍼로 다운시키고
상대가 가드 못 올리게 다리로 손 잠금
태클 디펜스 후
상대 팔에 기무라를 걸어서 파훼
플라잉 니킥 후 땅에 떨어지며
상대 다리에 손 넣고 테이크다운 성공하며
상위포지션 잡음
저 선수가 페더급 7차방어까지 했던
조제 알도라는 레전드 선수인데
은퇴할때까지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무려 98%였음
2% 중 하나가 정찬성임
매경기가 진짜 맛도리였음
+ 매너있고, 트래쉬톡 그런거 안하고 상대선수한테 정중하니 안좋아할리가
매경기 화끈하기도하고
솔직히 메이웨더 같은 파이터가 대단한 건 인정하지만, 우리가 보고싶은 건 저렇게 치열하고 예측 불가능한 피비린내 나는 승부니까
투기종목의 근본은 그런거니까
조제 알도 전때 어깨만 안 빠졌으면 좀 더 해볼만 했을 텐데 아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