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메인스토리에서
엘리베이터 폭파로 800명이
지하에 매몰됨
리뉴아를 납치하고
인격소멸 시키는 포맷 진행함
비비를 이용하여
에르핀에게 투구꽃 단검 선물상자 줌
이거로 슈로는 결정적으로
우로스가 되었으며
에르핀은 죄책감에 시달림
이미 악행들이 도를 심하게 넘었어
그렇다고 어떻게 세탁하기에는
감정을 이해 못함
도덕성 없이 목적만 이루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저지름
그냥 세탁불가 상태임
만약에 어떻게든 감정을 깨우치고
세탁하고 용서한다고 했다면
지금이야 받아들여지긴 한 캐릭터지만
과거 1주년 죠안 테극 결말부 당시
죠안 저지른거에 처벌이 왜 그러냐 마음에 안 들었다며
평가가 나왔던거 생각하면
뮤트가 저지른 짓이 심한데
왜 용서하냐는 이야기 또 나왔을꺼 같아
게다가 이후 스토리를 따로 분할해서
추가적으로 반성하는 파트를 넣어야할껀데
이미 죠안에서 써먹은 요소라서 반복임
마지막에 결국 AI끼리 융합으로
새로운거로 탄생되어서
깔끔하다고 느끼고 있음
기존의 악역 캐릭터성을 좋아했던
사람들에게는 아쉬웠겠지만
결국 리뉴아에게 저지르려던 걸
자신이 그대로 당하게된거라
악역의 최후답다고 생각함
저렇게 큰 죄를 저지르고 반성의 여지조차 없는애를 그냥 세탁시키기엔 아무래도 좀 그렇지
죠안조차 이미지 희석 시킨다고 시즌2 내내 굴리는거보면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큰 죄를 저지르고 반성의 여지조차 없는애를 그냥 세탁시키기엔 아무래도 좀 그렇지
죠안조차 이미지 희석 시킨다고 시즌2 내내 굴리는거보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타가 희생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