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전반적으로 독일을 제외하고 부동산 세습이 가능한 상황 그리고 그 결과...

프랑스 원룸인 스튜디오 ( 3 - 10 평 ) 기준
지방은 100 - 150 만원
수도권은 210만원

영국 월세 거주자들은
월급 62% 이상을 월세로 내고 산다 함.

그 결과 주택 소유의 꿈은 사라지고 저축은 아예 0원인 상태
젊은 층들은 무기력과 체념에 빠지고
신규 사업에 쓰여야 할 돈은 부동산 귀족들의 사치로 소모가 되는 상태
여기다가 복지 + 연금까지 줄이려고 하니 사람들이 다시 단두대 타임이 왔는지 킬각을 보는 상황
뭐야 영국도 상속세 40%나 되고 안낼려고 꼼수 부리는건 똑같네
레볼루숑의 시대가 오나
지대추구는 자본주의의 본능이지
전세계가 저런 상황인거 보면
걍 자본주의의 한계가 온게 아닌가 싶음
레볼루숑의 시대가 오나
지대추구는 자본주의의 본능이지
어떤 유튜버는 프랑스 망한다는게 극좌 좌익 시위대가 난리 부리는거고 규제완화하고 부자들 감세하는 게 맞음 이지랄하더라
자기의 정치적 편향을 유럽 상황에 억지로 끼워맞춰서 드러내는 거네. 들어줄 필요 없음.
뭐야 영국도 상속세 40%나 되고 안낼려고 꼼수 부리는건 똑같네
서양은 세금 없어서 좋다 대다수는 국내애들이 취사선택해서 암튼 따라하자 우기는게 대다수긴함
저긴 아직도 세습 귀족이랑 왕족이 있는데라서.
전세계가 저런 상황인거 보면
걍 자본주의의 한계가 온게 아닌가 싶음
아니 월급의 절반 이상을 월세에 내는데 아직까지 단두대에 기름칠 안하고 뭐했음?
시위는 결과라고 생각함
왜 이지경까지 왔는가?
민주주의로써 대부분이 납득할 정도로 해결이 불가능했는가?
해결이 안됐으면 그 이유는 뭔가?
이런글만 봐보면
지금 어느 나라건 돌아가는 꼴이 다 비슷비슷해보인다...
털보의 예언이 다가온다
하지만 일단 복지탓을 하고 보는게 정치인의 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