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연재 초기
'한자 세르반테스' (성배전쟁 감독역)
(동일인물)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연재 초
세이버 (리처드 1세)
(동일인물)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연재초(*3권)
진 라이더 (히폴리테)
(뭔가 인종이 바뀐것 같지만....아무튼)
(동일인물)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연재초(*3권)
진 아처 (알케이데스/헤라클레스)
(뭔가 디자인이 바뀐것 같지만...아무튼)
(동일인물)
???
"그림 그리는데 노력을 왜 하지?"
굳이 따지면 마지막은 애초에 일러레 부류가 아닌데 일러를 시킨 쪽이 문제라고 생각은 함
굳이 따지면 마지막은 애초에 일러레 부류가 아닌데 일러를 시킨 쪽이 문제라고 생각은 함
내가 잘 못 아는게 아니라면, 딴건 몰라도 파르바티=사쿠라는 저새끼가 자원해 하고싶다고 했을껄?
그건 잘 모르겠지만 파르바티가 맨 첨이면 모르겟는데 그 전에 부디카나 재규어맨때부터 계속 시켜서 그 사달이 난게 아닌지..
원래 하던 일이나 시켰으면 됐을건데
파르바티부터 갑자기 박은거면 본인 문제겠지만 부디카나 재규어맨도 씹구렸는데 계속 맡기는 놈들이..
전문분야가 아닌 일감을 주는 놈들도 문제지만 물려나지 않고 일감을 가지려고 하는 새끼도 문제
그런 거 따질 놈들이면 테스형 일러부터 어느 정도 협의를 봐서 색감이라도
손 봤을 거임.
마지막 짤을 위한 빌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