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주머니에게는 당연한 논리겠죠 ㅋㅋㅋㅋ
떡볶이를 먹고 밥은 안먹으니
떡볶이집을 없애버린다!!!!!!!!!!!!!!!!!!!!!!!!!!!!!!!!
ㄹㄹ
탈퇴한회원임2018/01/24 18:23
얼마나 맛있었길래...맛집이다!!! 어디에요?
Steel2018/01/24 18:25
사장님! 이거 광고로 이용하세요~
너무 맛있다고 집에서 밥 안드시면 안됩니다!
이런식으로~ㅋㅋㅋㅋ
이건 광고해주는거다~ 진상 아니에요..ㅋㅋㅋ
설화링2018/01/24 18:26
진짜 엄청난 진상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동해의범고래2018/01/24 18:28
진상이란 단어 붙이기도 아깝네...
하랑빠2018/01/24 18:28
미친것들..
저렇게 키워서 나중에 병신소리 듣는거임
◀소용드릴2018/01/24 18:40
떡볶이집 입장에서 보면, 저런 과격한 칭찬;은 처음일듯 ㄷㄷㄷㄷㄷㄷ
저 순간엔 황당하고 어이없겠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나중엔 재밌는 경험이 될지도 모르겠네여 ㄷㄷㄷㄷㄷㄷ
강제 맛집 인정 ㄷㄷㄷㄷㄷㄷ
머즐러2018/01/24 18:51
ㅋㅋㅋ.. 우리아이 오면 팔지 말아주세요. 부탁해야 했다. 아니 알고 보면 부탁했는데 팔았을 수도 있다. 근데 아이가 엄마가 먹고 오라 했다고 거짓말 했을 수도. ㅋㅋ
농심꺼안먹어2018/01/24 19:05
철없는 엄마~!ㅋㅋㅋ
Lacrimosa2018/01/24 19:06
그럴거면 쳐먹은 지 아들이나 잡지 왜 엄한 사람한테 지랄이지?
뭐 떡볶이 공짜로 쳐먹길 바라고 하는 진상인가 마인드를 이해할래야 할 수가 없넼ㅋㅋㅋㅋㅋ
질풍의라빈2018/01/24 19:37
니네가 차린 밥이 얼마나 맛이 없으면 떡볶이만 먹겠니
럭키펀치2018/01/24 19:48
영업방해 112 신고ㄱㄱ
U마빈2018/01/24 19:59
네이트판 현실버전
맛집 인증.
간수2018/01/24 20:04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나 싶겠지만...
판매하고 사람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몇 년 해보니깐 진상이 생각보다 훨~~~씬 많음요.
장사도 이윤보려고, 집에 돈 가져가려고 하는 건데 이해못하는 사람 너무 많음.
나때문에 돈버니 그정도는 당연하다 그러는 거 너무 많음.
노비가 상전 모실려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ㅁ;
나도 집에 가면 귀한 아들이고, 자식인데 ;;ㅁ;; 엉엉~~갑자기 승남!!
wereer2018/01/24 21:09
할머니와 며느리면...
고부간 사이는 좋겠네요
휼륭한새끼2018/01/24 21:32
대가리에 헤드기어가 들었나...
시든꽃2018/01/24 21:35
은행..전표 쓰는데 계좌이체손님이었음..받으시는 분 이름을 날려 쓰셨나 봄. 우리 여직원분(40대임)..직원 입장에서는 계좌 송금 잘못되면 안되니까 정중하게 물어봄..받으시는 분이 진상남님 맞나요? 라고 정중하게 물어봄. "거기 써져있잖아.." 직원이 다시 "제대로 안 보여서요. 받는 분 진상남님 맞죠?"
"아니 써져 있는데 왜 자꾸 물어봐.." 라고...그래서 직원이 "글씨가 제대로 안 보여서 확인차 다시 여쭤본겁니다." 이후 그 남자분 말이 대박..
"너는 너네 남편한테도 이렇게 말대꾸하냐?"
세상엔 별별 진상들이 많습니다...
꼬마범2018/01/24 22:26
정신병자는.어디에나 있죠
콩콩팥팥
대대손손 똑같기에
2대가 몰려와서 저러는거겟죠
오마이걸아린2018/01/24 22:43
대가리는 왜 달고 다니는걸까......
프로티제2018/01/25 00:11
자영업 오래했던 친구가 정신과 치료 받는 이유가 이런 이유군요...
요즘 가게 때려치고 그냥 회사다니던데..
마음으론 그게 더 편하다고
3분쇠고기2018/01/25 00:39
진상 참 많음..
가게오픈한지 2달도 안됐는데..
여름에 우리가게에서 물건샀따고 서비스 요구할때도있음 ㅋㅋ
난 겨울에 오픈했는데???
여름엔 회사 다녔는데???
뭘 나한테 샀따는건지 ㅋㅋㅋ
김태호PD2018/01/25 00:58
예전 생각 나네요 ㅋㅋㅋ
오픈마켓 상담원으로 일할 때 레전드 진상이 탄생했었죠
"우리 아들이 고3인데 너네 쇼핑몰 모델 (걸그룹) 때문에 공부를 안하잖아!! 어디 그런 걸1레같은 애들을 모델로 써서!!"
단지 그 걸그룹이 모델이라는 이유로 애꿎은 쇼핑몰에 전화한것도 웃긴데 공부 안하면 아들을 잡아야지 왜 가수분들한테 ㅋㅋㅋㅋㅋㅋ 인신공격까지 하는 클라스에 진심 소속사에 염락주고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ㄷㄷ;;;;
저 아주머니에게는 당연한 논리겠죠 ㅋㅋㅋㅋ
떡볶이를 먹고 밥은 안먹으니
떡볶이집을 없애버린다!!!!!!!!!!!!!!!!!!!!!!!!!!!!!!!!
ㄹㄹ
얼마나 맛있었길래...맛집이다!!! 어디에요?
사장님! 이거 광고로 이용하세요~
너무 맛있다고 집에서 밥 안드시면 안됩니다!
이런식으로~ㅋㅋㅋㅋ
이건 광고해주는거다~ 진상 아니에요..ㅋㅋㅋ
진짜 엄청난 진상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상이란 단어 붙이기도 아깝네...
미친것들..
저렇게 키워서 나중에 병신소리 듣는거임
떡볶이집 입장에서 보면, 저런 과격한 칭찬;은 처음일듯 ㄷㄷㄷㄷㄷㄷ
저 순간엔 황당하고 어이없겠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나중엔 재밌는 경험이 될지도 모르겠네여 ㄷㄷㄷㄷㄷㄷ
강제 맛집 인정 ㄷㄷㄷㄷㄷㄷ
ㅋㅋㅋ.. 우리아이 오면 팔지 말아주세요. 부탁해야 했다. 아니 알고 보면 부탁했는데 팔았을 수도 있다. 근데 아이가 엄마가 먹고 오라 했다고 거짓말 했을 수도. ㅋㅋ
철없는 엄마~!ㅋㅋㅋ
그럴거면 쳐먹은 지 아들이나 잡지 왜 엄한 사람한테 지랄이지?
뭐 떡볶이 공짜로 쳐먹길 바라고 하는 진상인가 마인드를 이해할래야 할 수가 없넼ㅋㅋㅋㅋㅋ
니네가 차린 밥이 얼마나 맛이 없으면 떡볶이만 먹겠니
영업방해 112 신고ㄱㄱ
네이트판 현실버전
맛집 인증.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나 싶겠지만...
판매하고 사람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몇 년 해보니깐 진상이 생각보다 훨~~~씬 많음요.
장사도 이윤보려고, 집에 돈 가져가려고 하는 건데 이해못하는 사람 너무 많음.
나때문에 돈버니 그정도는 당연하다 그러는 거 너무 많음.
노비가 상전 모실려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ㅁ;
나도 집에 가면 귀한 아들이고, 자식인데 ;;ㅁ;; 엉엉~~갑자기 승남!!
할머니와 며느리면...
고부간 사이는 좋겠네요
대가리에 헤드기어가 들었나...
은행..전표 쓰는데 계좌이체손님이었음..받으시는 분 이름을 날려 쓰셨나 봄. 우리 여직원분(40대임)..직원 입장에서는 계좌 송금 잘못되면 안되니까 정중하게 물어봄..받으시는 분이 진상남님 맞나요? 라고 정중하게 물어봄. "거기 써져있잖아.." 직원이 다시 "제대로 안 보여서요. 받는 분 진상남님 맞죠?"
"아니 써져 있는데 왜 자꾸 물어봐.." 라고...그래서 직원이 "글씨가 제대로 안 보여서 확인차 다시 여쭤본겁니다." 이후 그 남자분 말이 대박..
"너는 너네 남편한테도 이렇게 말대꾸하냐?"
세상엔 별별 진상들이 많습니다...
정신병자는.어디에나 있죠
콩콩팥팥
대대손손 똑같기에
2대가 몰려와서 저러는거겟죠
대가리는 왜 달고 다니는걸까......
자영업 오래했던 친구가 정신과 치료 받는 이유가 이런 이유군요...
요즘 가게 때려치고 그냥 회사다니던데..
마음으론 그게 더 편하다고
진상 참 많음..
가게오픈한지 2달도 안됐는데..
여름에 우리가게에서 물건샀따고 서비스 요구할때도있음 ㅋㅋ
난 겨울에 오픈했는데???
여름엔 회사 다녔는데???
뭘 나한테 샀따는건지 ㅋㅋㅋ
예전 생각 나네요 ㅋㅋㅋ
오픈마켓 상담원으로 일할 때 레전드 진상이 탄생했었죠
"우리 아들이 고3인데 너네 쇼핑몰 모델 (걸그룹) 때문에 공부를 안하잖아!! 어디 그런 걸1레같은 애들을 모델로 써서!!"
단지 그 걸그룹이 모델이라는 이유로 애꿎은 쇼핑몰에 전화한것도 웃긴데 공부 안하면 아들을 잡아야지 왜 가수분들한테 ㅋㅋㅋㅋㅋㅋ 인신공격까지 하는 클라스에 진심 소속사에 염락주고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