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안해본 타 ㅈ나 남.
까놓고 말해서 ㅇㅊ은 뭐 패드립이지만 실제로 뭐 바뀌는 건 1도 없음.
ㅇㅊ 까고 거짓말쳐도 셀프 패드립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말 뿐인 거라 실제 효력도 없고 그걸로 진짜로 자기 부모의 입장이 실제로 변하는 건 없지.
근데 공증은?
공증쓰고 거짓말하면 처분이 가능함.
민,형사로 처리가 가능하다고.
거기에 약속이 문서화된 것이라 그 위력은 배로 강해짐.
그 계약을 증명할 물체롸된 증거가 전재한다는 거니까.
ㅇㅊ?
솔직히 각서쓰는 것보다도 효력이 없는 빈말일 뿐임.
근데 공증은 그 각서보다도 위력이 세서 계약의 사실관계를 공적으로 뒷받침하는 건데 그걸 거짓말 친다고?
기본적으로는 각서와 비슷한데 공증은 그 각서에 어떠한 위압같은 법적 하자가 없음을 증명하는거라 무게가 엄청 다르지.
기본적으로는 각서와 비슷한데 공증은 그 각서에 어떠한 위압같은 법적 하자가 없음을 증명하는거라 무게가 엄청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