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고쿠 vs 아카자
"새끼 맘에 드네? 오니가 되서 평생 나랑 같이 놀자ㅎㅎ"
시노부 vs 도우마
"이렇게 약한데 나 잡겠다고 발버둥 치는거 너무 귀여워ㅎㅎ"
교메이 vs 코쿠시보
"좀...치네...오랜만에...놀아 보자꾸나...ㅎㅎ"
텐겐 vs 규타로
"오늘 네가 죽나 내가 죽나 결판을 내자 10새야"
"오늘 네가 죽나 내가 죽나 결판을 내자 10새야"
렌고쿠 vs 아카자
"새끼 맘에 드네? 오니가 되서 평생 나랑 같이 놀자ㅎㅎ"
시노부 vs 도우마
"이렇게 약한데 나 잡겠다고 발버둥 치는거 너무 귀여워ㅎㅎ"
교메이 vs 코쿠시보
"좀...치네...오랜만에...놀아 보자꾸나...ㅎㅎ"
텐겐 vs 규타로
"오늘 네가 죽나 내가 죽나 결판을 내자 10새야"
"오늘 네가 죽나 내가 죽나 결판을 내자 10새야"
원래 여유없고 이유있는 졷밥 싸움이 제일 처절하고 재밌음
규타로가 전투센스가 좋은 이유는 전투센스가 나빳으면 벌써 죽었을 전투력이라서임
상현중 가장 약하기에 고작 황금세대 최약체에 반점도 없는 텐겐 상대로도 전력을 다해야된 거지
진짜 처절하게 싸우는게 제일 꿀잼이긴해
극장판처럼 싸우지 말라고!(감탄)
이 새끼 못죽이면 아내들이 죽는다 vs 이 새끼 못죽이면 여동생이 죽는다
사랑하는 여동생을 챙녀로 키운 남자
사랑하는 아내셋을 챙녀로 보낸 남자
원래 여유없고 이유있는 졷밥 싸움이 제일 처절하고 재밌음
여동생지킨다고 한눈 판거말곤 계속 빡겜ㅋㅋㅋ
상현중 가장 약하기에 고작 황금세대 최약체에 반점도 없는 텐겐 상대로도 전력을 다해야된 거지
규타로가 전투센스가 좋은 이유는 전투센스가 나빳으면 벌써 죽었을 전투력이라서임
ㄹㅇ 나머지 상현들은 '그냥 쌤'임ㅋㅋㅋ
극장판처럼 싸우지 말라고!(감탄)
진짜 처절하게 싸우는게 제일 꿀잼이긴해
사실 규타로도 극후반빼곤 즐겜으로 느긋하게 상대하다 텐겐 궁 켜진거라
궁만 안 키면 즐겜 가능인데 궁 찰 때까지 시간 끌려서
이 새끼 못죽이면 아내들이 죽는다 vs 이 새끼 못죽이면 여동생이 죽는다
둘 다 앞뒤 안 가리고 싸우는거라 개멋있음 ㅋㅋ 거기다 탄지로 턱주가리 내주고 목치는 것도 진짜 처절했고 ㅋㅋㅋ
사랑하는 여동생을 챙녀로 키운 남자
사랑하는 아내셋을 챙녀로 보낸 남자
이 장면부터 카타르시스가 확!
무잔 : 아카자 시발아 즐겜 적당히 하라고
반점도 없이 상현과 맞다이 까는걸 보면 텐겐도 충분히 강한데
다른 주들은 그거랑은 레벨이 다른 경지라 ㅋㅋㅋ
??? : 네 동생은 쳉녀촌!
??? : 네 비치는 세 개!
서로 긁으며 싸우는 장면이 꿀잼이었지. ㄲㄲ
실력은 비등세에, 둘다 무언가를 지키면서, 지키는 자들이 또 도움을 주려한다는 전개
거기에 연출도 화려하기 짝이 없는 텐겐의 전투라 이게 개꿀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