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으로 식량인 소일렌트 그린을 만드는
소일렌트 코퍼레이션은 의도 자체는 나름 선함.
대멸종과 인구 폭증으로 멸망 직전까지 놓인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자
동의를 받고 안락사를 진행한 사람들로만 만들음.
거기에 자원한 사람들에겐 마지막 선물로
금값인 최후의 만찬도 마련해 줄 정도.
당장 다른 10대 악역 기업들과 비교하면...
죽은 사람으로 식량인 소일렌트 그린을 만드는
소일렌트 코퍼레이션은 의도 자체는 나름 선함.
대멸종과 인구 폭증으로 멸망 직전까지 놓인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자
동의를 받고 안락사를 진행한 사람들로만 만들음.
거기에 자원한 사람들에겐 마지막 선물로
금값인 최후의 만찬도 마련해 줄 정도.
당장 다른 10대 악역 기업들과 비교하면...
웨이랜드-유타니 라던가
사람으로 식량을 만들었단 거보다 바다 생태계가 이미 박살났단 게 더 충격적이었지.
웨이랜드-유타니 라던가
Mnu정도면 인류에겐 선한데? 인류에게
사람으로 식량을 만들었단 거보다 바다 생태계가 이미 박살났단 게 더 충격적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