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으로 짧게 단편으로 나온 주술회전 후속작
외계인이 지구에 찾아와서 주술사랑 엮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대사중에 눈에관한 이야기가 나옴
그래서 스쿠나 천사 떡밥 풀지도 않고 끝나서
스쿠나랑 찬사가 외계인인가? 하는중
3권으로 짧게 단편으로 나온 주술회전 후속작
외계인이 지구에 찾아와서 주술사랑 엮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대사중에 눈에관한 이야기가 나옴
그래서 스쿠나 천사 떡밥 풀지도 않고 끝나서
스쿠나랑 찬사가 외계인인가? 하는중
주술회전 쭉 보면서 느낀건데 작품 재미와는 별개로 작가가 어그로 끄는 능력만큼은 탁월한 거 같음 ㄹㅇ
흥미 없다가도 외계인이랑 엮인다니 얼탱이가 없어서 보고싶어지네
그럴 수도 있지. 오래전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인간 속에 숨어 살다가 유전으로 태어난게 스쿠나, 천사는 그 종족을 감시하던 다른 외계인인데 우연찮게 지구엣서 발견한 돌연변이가 그 종족 기준으로도 너무 강력해서 죽일려하고
그럴 수도 있지. 오래전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인간 속에 숨어 살다가 유전으로 태어난게 스쿠나, 천사는 그 종족을 감시하던 다른 외계인인데 우연찮게 지구엣서 발견한 돌연변이가 그 종족 기준으로도 너무 강력해서 죽일려하고
주술회전 쭉 보면서 느낀건데 작품 재미와는 별개로 작가가 어그로 끄는 능력만큼은 탁월한 거 같음 ㄹㅇ
흥미 없다가도 외계인이랑 엮인다니 얼탱이가 없어서 보고싶어지네
참 이작가보면 최근 뭘 재밌게 봤는지 알수있어서 웃김ㅋㅋ 아무리봐도 단다단이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