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창작물에서는 대부분 2군 이하가 애용하는 포지션이지만 실제 역사 기록으로 보면 개사기 무기다
https://cohabe.com/sisa/4952640 의외로 창작물에서 애매한 위치의 무기 데스티니드로우 | 2025/09/12 09:43 11 818 창 창작물에서는 대부분 2군 이하가 애용하는 포지션이지만 실제 역사 기록으로 보면 개사기 무기다 11 댓글 달고 부드러운 2025/09/12 09:45 혼자 쓰면 상성을 많이 따지지만 집단이 되면 걍 다 씹어먹는 무기 고기국수파게티 2025/09/12 09:45 사거리 긴게 장땡인. 제3사도 2025/09/12 09:45 근데 또 개인 전투용으로 쓰는 창과 병사 집단이 쓰는 창은 사실 다른걸로 봐야 하는지라....... 자신을기업이라생각하는정신병자 2025/09/12 09:46 전장에서 군대에게 창만 들려준다면 그건 멍청한 짓이지만 무기 하나만 들려줘야한다면 창이지. 다만 오해랑 다르게 창병이던 궁병이던 검이나 메이스같은 보조무기 하나씩은 필수긴했어~ 제3사도 2025/09/12 09:47 비살상 창술 = 봉술인 느낌 촉툴루 2025/09/12 09:44 활보단 취급 좋잖아 한잔해 (FHwpbm) 작성하기 Heart★Engineer 2025/09/12 09:45 냉병기 활약을 보면 1위 활, 2위 창(각 나라별로 모양, 길이가 약간씩 다르긴 함) 칼이 보통 3,4,5 위치 (FHwpbm) 작성하기 달고 부드러운 2025/09/12 09:45 혼자 쓰면 상성을 많이 따지지만 집단이 되면 걍 다 씹어먹는 무기 (FHwpbm) 작성하기 고기국수파게티 2025/09/12 09:45 사거리 긴게 장땡인. (FHwpbm) 작성하기 제3사도 2025/09/12 09:45 근데 또 개인 전투용으로 쓰는 창과 병사 집단이 쓰는 창은 사실 다른걸로 봐야 하는지라....... (FHwpbm) 작성하기 자신을기업이라생각하는정신병자 2025/09/12 09:46 전장에서 군대에게 창만 들려준다면 그건 멍청한 짓이지만 무기 하나만 들려줘야한다면 창이지. 다만 오해랑 다르게 창병이던 궁병이던 검이나 메이스같은 보조무기 하나씩은 필수긴했어~ (FHwpbm) 작성하기 자신을기업이라생각하는정신병자 2025/09/12 09:47 다만 숙련도 높은 병사라면 평범한 장창이 아니라 폴암같은거 쥐어주거나 하긴했지ㅋㅋㅋ (FHwpbm) 작성하기 네스트도 2025/09/12 09:46 무협에서도 높게는치는데 정작 최고점은 잘못먹음 (FHwpbm) 작성하기 제3사도 2025/09/12 09:47 비살상 창술 = 봉술인 느낌 (FHwpbm) 작성하기 entreat 2025/09/12 09:50 그야 창은 1대1 싸움에서 근거리 공격을 허용하면 치명적이지만 이게 면적이 넓어지면... (FHwpbm) 작성하기 오이피클 2025/09/12 09:54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창이 거리가 가까워 지면 약해질꺼라는 생각임. 아니... 창든 병사가 ㅂㅅ도 아니고 가까워 진다고 대처법이 없겠음? 근거리 창검술이라고 아예 따로 훈련하기까지 했음. (FHwpbm) 작성하기 자신을기업이라생각하는정신병자 2025/09/12 09:57 그렇긴 한데 또 집단적인 전투에서 가까워지면 창은 무용지물이 되기도 했음. 그래서 검이나 둔기같은 한손무기를 패용한거고... 근거리에서 창을 유용하게 다루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진형유지용 장창보단 폴암이나 단창류에 가깝지 (FHwpbm) 작성하기 바닥깔개 2025/09/12 09:56 누가2군이래 (FHwpbm) 작성하기 Read 2025/09/12 09:57 칼은 그래도 ja위수단으로 어느정도 눈감아 주는것도 있지만 단체로 창들고 다니면 그냥 군벌취급으로가니 나라입장에서는 떄려잡을 수 밖엔 없지 ㅎㅎ. (FHwpbm) 작성하기 크리스쨩 2025/09/12 09:57 파엠 시리즈에선 세다 (FHwpb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Hwpb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트릭컬)최강자의 클리셰이긴한데 [8] 아이디닉네임비밀번호 | 2025/09/12 09:44 | 600 윈터 근황.jpg [6] honGGoony | 2025/09/12 09:43 | 270 EU 극우: 찰리 커크 추모에 동참해라 [5] BeWith | 2025/09/12 09:43 | 736 의외로 창작물에서 애매한 위치의 무기 [20] 데스티니드로우 | 2025/09/12 09:43 | 818 의외로 나무위키에도 존재하는 문서ㅋㅋㅋ [8] 614824637 | 2025/09/12 09:43 | 1018 폴라 솔라론 35/2 VS 보익 울트론 35/2 둘다 써보신분 계실까요? [6] @마짱@ | 2025/09/12 09:42 | 978 빅찌찌 라텍스 바니걸 2인조 피규어 보실레후? [28] 세피아라이트 | 2025/09/12 09:41 | 241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폭탄 기폭 원리 [8] 코로로코 | 2025/09/12 09:39 | 505 이번에 뒤진 꼴통새끼한테 일침을 놓은 유명 배우의 딸 [16] 로이드 포저 | 2025/09/12 09:38 | 1236 « 71 72 73 74 75 76 (current) 77 78 79 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속보) 미국 보수 인플루언서 찰리커크 총격 피습 (영상 혐 매우 주의) 취미가 등산인 20대 여자 “고구려와 Korea는 이름만 같은 나라다”.jpg 찰리 커크 암살범 정체 미국 반응 FBI에서 찰리커크 총격범 못잡은 이유 뉴진세 협살 결려 FBI, 찰리 커크 살해 용의자 사진 공개 나노 바나나 뜻밖의 사용법.jpg 한국이 자길 속였다는 4000만 유튜버.jpg 아줌마들 신입이어도 용납이 안 되는 실수들 호주 세관에 붙잡힌 한국인.jpg 나영석과 같이 새로운 예능을 하고 싶다는 김종민 남편 취미 1티어.jpg 결국 미장은 불패였다. 여진족이 맨날 분열되어 있는 이유 이건 무슨상황일까... 김종국, 결혼발표 24일만에 결별...'각자의 길 대전역에서 사람타니까 흑백요리사 덕분에 손님들이 열린 마음으로 먹는다는 셰프.jpg 사하라 사막 실제 크기.jpg 민생회복지원금 안 받겠다. 가능? 곰 vs 기사 논란이 끝나지 않는 이유 자신의 한국에서의 별명을 듣는 제라드 도쿄 규짱때문에 애꿏은 다른 유투버들도 피해보네;; 최근 미국현대LG공장을 신고했다는 장본인 근황 “탕후루 노래에도 공산주의의 음모가 숨겨져 있는거 알았냐?”.jpg 은근 비싼 국산 식재료 .jpg 버튜버)남궁루리 메기솔 6일차 ㅇㅇㄱ) 슬슬 또 스탭 밟을 준비하는 ㅇㅍㄹ들 리바이 병장이 호그와트에 다니는.manhwa 생각보다 구하기 쉽지 않은 젠더 (有) 어쩔 수 없구만... 잘봐둬라!! 그리고 어디가서 말하지 마라!! 남자들이 눈돌아가는 종업원 평생 써먹는 요리 기초 상식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렌탈여친을 본 스트리머 반응 모음.jpg 일본의 미용실 몰카 (워해머) 본인들은 순수했어도 남한테는 상당히 민폐인 상황. 연세대, 고려대 ‘정시’에서도 학폭 가해자 접수 불가 혜자라고 유튜버가 다녀간 식당 맨다리 의현 코스프레 한국 여행 후 일본인이 절망한 이유 뚜껑 열린 현대 ㄷㄷㄷ.jpg 교과서에는 없다는 조선 건국 당시 여진족 세력권.jpg 폴란드 드론 침범 사건 근황 순욱이 된 디시인 보면 감탄만 나오는 코스프레 이상성욕이 치료된 작가.jpg 진짜로 ㅇㄴ이 약할것 같은 관상 FBI가 찰리커크 총격범 도주 장면 CCTV 공개 개콘이 망한 이유
혼자 쓰면 상성을 많이 따지지만 집단이 되면 걍 다 씹어먹는 무기
사거리 긴게 장땡인.
근데 또 개인 전투용으로 쓰는 창과 병사 집단이 쓰는 창은 사실 다른걸로 봐야 하는지라.......
전장에서 군대에게 창만 들려준다면 그건 멍청한 짓이지만 무기 하나만 들려줘야한다면 창이지.
다만 오해랑 다르게 창병이던 궁병이던 검이나 메이스같은 보조무기 하나씩은 필수긴했어~
비살상 창술 = 봉술인 느낌
활보단 취급 좋잖아 한잔해
냉병기 활약을 보면
1위 활, 2위 창(각 나라별로 모양, 길이가 약간씩 다르긴 함) 칼이 보통 3,4,5 위치
혼자 쓰면 상성을 많이 따지지만 집단이 되면 걍 다 씹어먹는 무기
사거리 긴게 장땡인.
근데 또 개인 전투용으로 쓰는 창과 병사 집단이 쓰는 창은 사실 다른걸로 봐야 하는지라.......
전장에서 군대에게 창만 들려준다면 그건 멍청한 짓이지만 무기 하나만 들려줘야한다면 창이지.
다만 오해랑 다르게 창병이던 궁병이던 검이나 메이스같은 보조무기 하나씩은 필수긴했어~
다만 숙련도 높은 병사라면 평범한 장창이 아니라 폴암같은거 쥐어주거나 하긴했지ㅋㅋㅋ
무협에서도 높게는치는데
정작 최고점은 잘못먹음
비살상 창술 = 봉술인 느낌
그야 창은 1대1 싸움에서 근거리 공격을 허용하면 치명적이지만 이게 면적이 넓어지면...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창이 거리가 가까워 지면 약해질꺼라는 생각임.
아니... 창든 병사가 ㅂㅅ도 아니고 가까워 진다고 대처법이 없겠음?
근거리 창검술이라고 아예 따로 훈련하기까지 했음.
그렇긴 한데 또 집단적인 전투에서 가까워지면 창은 무용지물이 되기도 했음. 그래서 검이나 둔기같은 한손무기를 패용한거고...
근거리에서 창을 유용하게 다루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진형유지용 장창보단 폴암이나 단창류에 가깝지
누가2군이래
칼은 그래도 ja위수단으로 어느정도 눈감아 주는것도 있지만 단체로 창들고 다니면 그냥 군벌취급으로가니 나라입장에서는 떄려잡을 수 밖엔 없지 ㅎㅎ.
파엠 시리즈에선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