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행가서 저 카페 들림
저집 컨셉이 그렁건데 라떼를 시키면 메모지에 본인 신상을 적게하고 그 이미지를 우유글자써줘요
욕먹고 싶은사람은 라떼시키는거죠
스스로 욕먹으러 갔으면 그러려니하는거고 그게 싫음
저처럼 아메리카노시켰음 되는건데.. 근데 진심 슬리퍼끌고 가셨으니 저런 문구갘ㅋㅋㅋㅋ ㅋ
곰나으리2018/01/24 02:00
왠말이냐 --> 웬말이냐
닌왜사냐2018/01/24 02:22
카페에 뭘 입고가든 손님 맘이지
지들이 무슨 무도회장이라도 아는 양 착각하는듯
우리강산푸르게2018/01/24 02:23
웃대 댓글 이거보고 공감가서 빵터짐ㅋㅋㅋㅋㅋ 지는 문짝에 박스붙여놓고 뭔짓이옄ㅋㅋㅋㅋㅋ
부캐2018/01/24 03:53
이야 신라호텔에서 한복 출입금지 시킨거만큼의 쇼크네 ㅋㅋㅋㅋ
kagetsu2018/01/24 04:26
나도 욕 먹으러 재미삼아 들르긴 했지만 손님 가려 받는 태도는 진짜 그지같음. 심지어 분위기 되게 고급스러운 카페도 아니고 허름한데... 절대 엄청 세련되거나 것도 아니면 빈티지함이 멋스러운 그런 가게는 아니었기에 더 기가 찰 노릇...
옛날여자우릉2018/01/24 07:33
뭐 내 가게니 내가 가려받겠다는데 오냐 알앗다 싶지만 지라르가 풍자크네요. 허허.
우엉차는냉침2018/01/24 09:14
남자놈들이서 오지말라는 문구도 있었던거같은데....
요즘은 아닌가봐요?
씨-발라무그라2018/01/24 09:25
커피 한잔 마시러
상투틀고 사모관대 차려입고
버선에 비단신 신고 오라할 놈일세
왜?! 차 없으면 카페오지 말라 하지
하이퍼토닉2018/01/24 11:00
그냥 슬리퍼도 아니고 ‘질질 끌고’ 라는 표현에서부터 느낌이 온다 ㅋㅋㅋ
해가떳다2018/01/24 11:35
성공한 인생이네요. 손님들한테 요구할 정도면 ㅋㅋㅋ
그런데 저런델 찾아가는건 진심 무슨 심리인건지 궁금하네요.
쌍욕이 필요하시면 엄청나게 해 드릴 자신 있는데 ㅋㅋㅋ
덤벼보시지2018/01/24 11:42
썅욕을 라떼에 쓰는거야 컨셉이라고 치고 이해한다고 해도..
가게 문에 붙여놓은 공지글은 제정신인지? 그냥 장사를 하지 말지..ㅋㅋ
별다른하루2018/01/24 11:57
근데 가게 드레스코드야 주인 마음이지요.
안 내키면 가지마세요. 왜 가서 팔아줌?
칼라비야우2018/01/24 12:14
카페에 선보러 가나
황봉아2018/01/24 12:15
염병하고 있네.
와비스키2018/01/24 12:19
뭐 얼마나 대단한 곳이라고 드레스 코드가 있나
퍼플레빗2018/01/24 12:23
저게 무슨 문제라도되는지 전혀모르겠네요
그리고 저 카페는 주변에있는 카페가아니라 욕먹고싶어서 직접 찾아가는 카페아닌가요? ㅋㅋ
안먹으러가면되는거아닌가 문제될께 뭐가있는지 모르겠네요
옆에앉아도돼2018/01/24 12:27
글은 박스 대충 잘라다 붙여놓고 써놓는 가게가
손님 드레스코드를 따지니 어이가 없네
저런 글 쓸라면 무슨 실크라도 잘라서 글을 써놔야 하는거 아님?
엄수엄수2018/01/24 12:38
저 카페주인의 문구에 대해 비판한다면, 노키즈존 사업주들도 비판받아야 하는거입니다
사업주마음이고 안가면 그만.
아무리 그래도 굳이 욕먹으로 저기까지 갈 필요가 있나?
결혼하면 와이프한테 매일 욕먹는데...
그냥 결혼들을 하시지....
대학로트윈스2018/01/24 13:08
쌍욕라떼 극혐하게 된 계기
친구랑 통영에서 시간이 떠서 한 번 들려봤는데 문 앞 간판에 저것보다 훨씬 심한 문구가 쓰여있었음
기억을 되살려보면
남자끼리 와서 커피 먹는 모습 보기 좋지 않아요 자제해주세요
ㄲㅊ파티 사절 ^^
등등 보기에 매우 ㅆㅂ스러운 문구 써있어서 보드 부셔부리려다가 똑같은놈 되기 싫어서 그냥 돌아섬
여기 서비스 개판이라 실망했던 기억이...
정말궁금해서 그러는데 츄리닝차림에 슬리퍼신고 카페가면안대는건가요?
해외여행 가봤더니 웃통벗고 반바지에 슬리퍼 질질끌고 커피시키던 외국인 많던데...
왜 저런 카페에 팔아주러 가는 지 모르겠다
잘 차려 입어도 안갈듯...
주문 : 주인아 아메리카노 한잔 말아봐 씨x놈아
손님은 왕이야 쌍X아
저도 여행가서 저 카페 들림
저집 컨셉이 그렁건데 라떼를 시키면 메모지에 본인 신상을 적게하고 그 이미지를 우유글자써줘요
욕먹고 싶은사람은 라떼시키는거죠
스스로 욕먹으러 갔으면 그러려니하는거고 그게 싫음
저처럼 아메리카노시켰음 되는건데.. 근데 진심 슬리퍼끌고 가셨으니 저런 문구갘ㅋㅋㅋㅋ ㅋ
왠말이냐 --> 웬말이냐
카페에 뭘 입고가든 손님 맘이지
지들이 무슨 무도회장이라도 아는 양 착각하는듯
웃대 댓글 이거보고 공감가서 빵터짐ㅋㅋㅋㅋㅋ 지는 문짝에 박스붙여놓고 뭔짓이옄ㅋㅋㅋㅋㅋ
이야 신라호텔에서 한복 출입금지 시킨거만큼의 쇼크네 ㅋㅋㅋㅋ
나도 욕 먹으러 재미삼아 들르긴 했지만 손님 가려 받는 태도는 진짜 그지같음. 심지어 분위기 되게 고급스러운 카페도 아니고 허름한데... 절대 엄청 세련되거나 것도 아니면 빈티지함이 멋스러운 그런 가게는 아니었기에 더 기가 찰 노릇...
뭐 내 가게니 내가 가려받겠다는데 오냐 알앗다 싶지만 지라르가 풍자크네요. 허허.
남자놈들이서 오지말라는 문구도 있었던거같은데....
요즘은 아닌가봐요?
커피 한잔 마시러
상투틀고 사모관대 차려입고
버선에 비단신 신고 오라할 놈일세
왜?! 차 없으면 카페오지 말라 하지
그냥 슬리퍼도 아니고 ‘질질 끌고’ 라는 표현에서부터 느낌이 온다 ㅋㅋㅋ
성공한 인생이네요. 손님들한테 요구할 정도면 ㅋㅋㅋ
그런데 저런델 찾아가는건 진심 무슨 심리인건지 궁금하네요.
쌍욕이 필요하시면 엄청나게 해 드릴 자신 있는데 ㅋㅋㅋ
썅욕을 라떼에 쓰는거야 컨셉이라고 치고 이해한다고 해도..
가게 문에 붙여놓은 공지글은 제정신인지? 그냥 장사를 하지 말지..ㅋㅋ
근데 가게 드레스코드야 주인 마음이지요.
안 내키면 가지마세요. 왜 가서 팔아줌?
카페에 선보러 가나
염병하고 있네.
뭐 얼마나 대단한 곳이라고 드레스 코드가 있나
저게 무슨 문제라도되는지 전혀모르겠네요
그리고 저 카페는 주변에있는 카페가아니라 욕먹고싶어서 직접 찾아가는 카페아닌가요? ㅋㅋ
안먹으러가면되는거아닌가 문제될께 뭐가있는지 모르겠네요
글은 박스 대충 잘라다 붙여놓고 써놓는 가게가
손님 드레스코드를 따지니 어이가 없네
저런 글 쓸라면 무슨 실크라도 잘라서 글을 써놔야 하는거 아님?
저 카페주인의 문구에 대해 비판한다면, 노키즈존 사업주들도 비판받아야 하는거입니다
사업주마음이고 안가면 그만.
아무리 그래도 굳이 욕먹으로 저기까지 갈 필요가 있나?
결혼하면 와이프한테 매일 욕먹는데...
그냥 결혼들을 하시지....
쌍욕라떼 극혐하게 된 계기
친구랑 통영에서 시간이 떠서 한 번 들려봤는데 문 앞 간판에 저것보다 훨씬 심한 문구가 쓰여있었음
기억을 되살려보면
남자끼리 와서 커피 먹는 모습 보기 좋지 않아요 자제해주세요
ㄲㅊ파티 사절 ^^
등등 보기에 매우 ㅆㅂ스러운 문구 써있어서 보드 부셔부리려다가 똑같은놈 되기 싫어서 그냥 돌아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