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기사 카르티시아의 명성이 금주에까지 미치자 영윤대인이 하늘 아래 최강의 수호신 공명자가 2명이나 있을 수는 없다는 발언을 산화에게 남기고 모든 근무를 스탑한 채 홀연히 자취를 감췄었다는 소문이...
시간 정지
더 월드!!!!!
행동력goat라 진짜 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