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스 : 달타냥 그새낀 깍두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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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포지션임
이름부터 냥임
삼총사가 맞고
달타냥은 총사가 아님
3 변호사 + 법무법인에 입사한 행정직 직원
같은 느낌임
그런거였구냥
야 니가 4번째 결투 대상이구나
마지막에 가서야 총사로 인정받는거라..
총을 쏘는 총사지만 다 칼을 들고있는검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는다는
아라미스가 여자 맞죠?
애완동물포지션임
이름부터 냥임
그런거였구냥
야 니가 4번째 결투 대상이구나
밀라디랑은 결투못했으니 대신결투하자
근데 진짜 달타냥 꼽사리 낀거임?
마지막에 가서야 총사로 인정받는거라..
달타냥은 총사가 아님...
ㅇㅇ 맞음
총사는 2년 복무기간이 필요한데 달타냥은 짬찌라서 총사 못 됨
ㅇㅇ 총사는 직업이고, 삼총사는 총사 3명인거고, 달타냥은 놀러온 친구임
달타냥은 삼총사 스토리 결말까지는 찐 총사가 아님
견습이었던가 다른 부대 소속이었던가
주인공이 삼겹살을 만나는 이야기니까 뭐 ㅋㅋ
한명은 총 아님?
달타냥은 총쏠줄 모르나봄
아라미스가 여자 맞죠?
총사라면서 왜 칼을 뽑았는데
그게 옛날부터 난 거슬렸음…총사라면서 전부 다 검객임
당시 총사의 명칭인 '머스킷티어'의 머스킷은 엄연히 군용 물건인데다 비싼 물건이라 아무데나 펑펑 쓰기 어려웠거든
무책임하게 결투를 받냐..
왜 총사인데 다 칼들고있는거죠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하지만 삼총사 주연이름중 제일먼저 튀나오는게
달타냥이죠
3+1이라서
삼총사가 맞고
달타냥은 총사가 아님
3 변호사 + 법무법인에 입사한 행정직 직원
같은 느낌임
달타냥 근왕 총사대장이야..
총을 쏘는 총사지만 다 칼을 들고있는검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는다는
행동 보면 근위대로 쳐야 할것 같은데 총사
사실 따지자면 총사인데 전부 총을 안들고 다니는 거에...
척탄병 처럼. 저 시절의 총사는 총병이라는 의미보다 엘리트 병과라는 의미가 더 크니까.
연수기간이라 그럼
한명이 귀칼 탄지로 같은 포지션 아님?
”총“사임 달타냥 새킨
그냥 레알로 총사기ㅜ아니라서 삼총사임
쓰리 머스캣티어 인데
머스캣티어인 사람은 세 명이고 달타냥은 종자 같은 개념 아녔나
성인이 될 때 까지도 '삼총사' 라는 게 3명의 어떤 팀을 말하는 건 줄 알았는데
'세 명의 총 쓰는 사람들' 이란 걸 알게 된 게 꽤 최근임..
근데 총사면서 왜 칼 씀?
아라미스가 제일 좋았지...
한 놈은 아직 끕이 안 되어서
총사라면서 왜 다들 검만 들고 있는거임??
엽병이나 척탄병 처럼. 원래 의미가 정예병을 상징하는 의미로 바껴서 그렇슴.
삼총사가 달타냥을 만난 얘기라 삼총사였나
달타냥은 총사가 아니고 비공식 리더라서..
삼총사와 엮기고 싶어서 엮인게 아닌데 임무마다 삼총사와 안끼면 돌아가질 않음. 겹치기도 하고.
3총사 + 깍두기라고 제목지어주자
냥이라면서 개라니
완전 기만자네
달타냥은 근위병이라 총사가 아니거든
근데 저 총사들이랑 더 잘 놀다보니 ㅋㅋㅋㅋ
그거야 달타냥은 원래 리슐리외 추기경이 금지한 결투를 3명의 총사와 결투를 하려고 했으니까 말이지...
세명 직원과 한명의 인턴
"달타냥과 삼총사"로 알고 있어서, "서태지와 아이들" 같은 존재인줄...
그 반대였구나 ㅋㅋ
서태지들과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