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부의 마음을 처음으로 꿰뚫어 보고 이해해준 남자
= 탄지로
시노부가 자신의 이상을 맡기고 싶은 남자
= 탄지로
시노부가 죽기 직전에 떠올린 기억
= 탄지로가 자신을 이해해준 과거
무자각의 플러팅의 호흡 플래그 꽂기
딱히 말이 필요없는, 감정을 일깨워준...
ㄹㅇ 그렇게 닥치는대로 플래그 꽂는데 그냥 다 후려쳐먹어라 탄지로
https://cohabe.com/sisa/4946437
귀멸)그냥 나비저택 하렘을 차려라 탄지로
- 원피스 스포 이번화에서 이것도 나옴 [4]
- 라이센 | 2025/09/10 08:04 | 722
- 하 진짜 개 시부럴거 [15]
- 잠만자는잠만보 | 2025/09/10 08:03 | 296
- 이게 미국장이다 [6]
- 흡혈귀nx10 | 2025/09/10 08:02 | 322
- 이건 개그만화가 아닙니다 [8]
- 5564595033 | 2025/09/10 08:01 | 451
- 거기 너! 아이폰 17 프로 투톤이 거지같다고? [7]
- 맨하탄 카페 | 2025/09/10 07:58 | 517
- 실크송) 글 쓰는거 마다 비추 스토커가 붙었는데 ㅋㅋ [18]
- 구구일오삼구구 | 2025/09/10 07:57 | 930
- 유게력 4천일은 뭐하는 놈임? ㅋㅋㅋㅋ [24]
- 아침출근하기싫다 | 2025/09/10 07:57 | 1040
- 레진코믹스)에 정발된 전설의 만화 [2]
- 4235642879 | 2025/09/10 07:57 | 1070
- 블루아카) 선샌니 침대에 침입한 시록꼬.jpg [6]
- 부츠야! | 2025/09/10 07:55 | 286
- 블루아카) 가슴 크고 예쁘면 다야? [7]
- 9116069340 | 2025/09/10 07:54 | 577
- 폴란드)"최소 3대의 샤헤드 드론이 폴란드 동부 영공에서 격추" [3]
- RangiChorok | 2025/09/10 07:54 | 536
- 이재명은 국힘을 잘 이용해먹는듯. [2]
- 트리티니 | 2025/09/10 07:52 | 1140
- 사원 때문에 회사차 압류 됐다는 펨붕이 [26]
- 잭오 | 2025/09/10 07:52 | 1135
어차피 단명할 건데 기 좀 빨려도 되지 않나?
어차피 단명할 건데 기 좀 빨려도 되지 않나?
ㄹㅇ
솔직히 플래그는 딴지가 다 꽂고 다녔는데
하렘은 안 되니까 분양한거 같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