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종교인 참교육한 초등학생...

미친새끼네 저 목사새끼
기독교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사실 모든 종교)
저런 새끼들때문에 기독교 이미지가 더 안좋지

종교인은 비종교인과 타 종교인을
배척/차별하지 말며 비종교인은
종교인을 차별/배척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것이 예수의 사랑이자 부처의 자비이면서
그밖에 다른 신이 말하는 배려와 이해가 아닐까
생각한다. 뭐 그래도, 개인적으로 시내에서
활동하는 '도를아십니까' 종교인들은 참 싫고
밉긴 하지만..한때 그들이 두려워서 은둔형
외톨이 생활도 했었다가 이젠 그들에게
반박하기위해 동양 및 서양철학을 조금씩
배워 익히고있으니 외톨이였던 내가 어떻게
이렇게 성장했는지 스스로 생각하면 정말 대견하다.

진지 먹자면
저 목사가 제대로 된 신학교육을 받았다는 가정 하에
지옥에 있는 영혼을 위해 기도하자는 발언을 목사가 할 리는 없습니다. 교리상 맞지 않는 행동이예요.
기독교 교리를 잘 모르는 사람이 꾸며낸 이야기이거나 목사가 제대로 된 신학교육을 못받았거나.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인=내수입

고소 한번 당해야 할텐데

일부고 나발이고 그냥 개신교가 아닌 저같은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목사들은 그냥 하나같이 장사꾼놈들임

아니 근데 아버지가 지옥에 갔다고 가정한다면 뭐하러 기도를 하지 ㄷㄷㄷ 놀리는것도 아니고.. 기도하면 다시 천국으로 보내줄것도 아니면서 ㄷㄷㄷ

몹쓸 목사늠

목을 쳐라
사정없이

뭐. 이상한 찌끄레기 주제에
가엽게 생각할 필욘 없고...
.
혹시라도 지옥에서 배회한다면,
.
거기가서도 또, 누굴 구하겠다고
자청해서 불덩이를 찾아 갔겠죠.
.
이젠 심지어 죽음도 두렵지 않을 마당이고,
가족마저 먼저 두고 온 입장이고 보니,
고통받는 영혼들을 차마 볼 수 없었겠지요.

교회 싫어하지만, 이 글은 교리를 잘 모르는 사람이 교회를 모함하기위해 작성한 글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진짜 교회일지도 의문이네요
초딩 때 친구가 다니는 교회 따라간적 있었는데 분명 십자가도 걸고 밖에 OO교회 라는 현판도 있었는데
뭔가 찬송가나 성경이랍시고 준 책도 이상했음...
본문도 그런 교회사칭 사이비 아니었을까요?

저딴 목사가 천국을 가고 소방관이 지옥에 간다면 지옥이야말로 내 이상향

내가 기독교를 극혐하는 이유가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배타심 때문이다.
그래서 개독 개독 하는데
정작 개독들은 그이유를 모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도 아니면서 멀쩡한 사람 지옥 보내는 니놈 새끼들이 이단이지 개독놈들

저도 목사들 싫어하지만 트위터 글은 주작일 확률이 엄청 높아요

지옥으로 소방관이 보내졌다면..
아이말처럼.. 그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달려간것이겠죠... ㅜㅜ..
아이의 대답에 대견하고 뭉클하네요.. 멋지게 성장할겁니다..

귀인이라 천국행 하이패스 상태로 지옥 관광하고 계시겠지.

지어낸거 같음.
사람이 앞에 있는데 저렇게 말하는 또라이가 있을까요

교회 팝니다~~ 23억입니다 ~~
십일조 내는 손님들 빵빵합니다 ㅎㅎㅎ

이게 사실이라면 목사가 어떤놈인지는 관심없고 애가 저런 헛소리를 맹랑하게 받아칠만큼 똘똘하게 커줘서 뭉클하네요 꼬마야 멋있어

천국이 있다면...우리나라 목사중 몇명이나 천국을 갈까?..

말기암 병동 가면 죽어서 지옥 간다고 예수 믿으라고 강요하는 하이에나 집단 많아요.
환자 머리맡에 모여서 박수치고 찬송가 부르고 신났음.

따귀가 필요한 이유

천국에서 쓰임이 있기에 데려가셨다(=천국 갔다)는 식으로 애도를 표하는데 지옥에 갔을테니 기독하자는건 뭔 인성이야.

기독교에서는 죽고나면 기도해도 소용없다고 말하는데.. 거긴 확실히 일반적 기독교는 아니거나 지어냈거나.

최근 개종한 이모가 귀신한테 무슨 음식바치고 절하냐고 해서 할아버지 제삿날이 제삿날됐었지..... 작은삼촌 장례식때는 개종한지 얼마 안된 숙모가 목사데리고 와서 절못하게 지키고 서있어서 큰삼촌이 내동생 장례식에 절도 못하냐고 크게 폭발했었고.. 단편적인 예지만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저런소리 들으면 토할것같음.

천주교에선 보통 사람들은 연옥에 있다가 누군가의 기도 중보 기도를 통해서 천국에 갈수 있다고 합니다. 개신교는 그런거 얄쟐 없고 사람은 죽으면 천국과 지옥으로 나뉜다고 하죠. 근데 사랑의 하나님이 남을 위해 죽은 사람들을 외면하실까요. 구원은 하나님의 결정과 소관이지 목사라도 누가 지옥에 갔네 천국에 갔네 하는 말 못합니다. 누가 지옥에 가고 누가 천국에 가는 건 전적으로 하나님 소관이니 신자들은 하나님을 잘믿고 열심히 봉사와 정치 제도에 관심을 기울이고 보통 사람들은 선량하게 살면 되는 거에요.

평생 살며 알게된 목사 10명.
그중 정상은 1명
나머지는 다 나쁜놈이었다.

진짜 개신교 교육을 받은 목사라면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자'는 말 못합니다. 개신교 교리에서는 예수 믿으면 무조건 천국,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이며, 그 결과에 대해서 살아있는 그 누구도 바꾸거나 기도하거나 할 수 없습니다. 천주교는 예수를 안믿어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고, 연옥에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고 설명하죠.

"가만히 있으니까 ~~ 만만하지~~ 시키지 않은것좀 하지좀마 ~~ 니들때문에 하늘에서 내가 쪽팔려 죽겠어 ~아주그냥
다른 신들 미팅때마다 ~~ 얼굴이 화끈거려서 미치겠다..... 예수님 이해 ㅜㅜ

제가 아는 성범죄자 두놈은 커서 목사가 됫다.
할일 없이 놀던 아는 백수도 어느날 목사가 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