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가족 지키자고 하자마자
엄마가 혈귀되어서 동생들 한명 빼고 다 죽임
한명남은 동생만이라도 지키려고 엄마 죽였는데 동생에게 살인자 소리 들음
내 여동생은 착한혈귀지만 느그애미는 나쁜 혈귀 소리 들음
절친하고 사랑하던 사람 죽음
유일하게 남은 가족도 결국 죽음
본인도 죽나 싶고 엄마 죄 덜어주려고 엄마랑 같이 지옥 가려는데
그것도 못하고 살아남
그런데 살아났아도 반점때문에 4~5년밖에 못삼...
왜 이렇게까지...
동생과 가족 지키자고 하자마자
엄마가 혈귀되어서 동생들 한명 빼고 다 죽임
한명남은 동생만이라도 지키려고 엄마 죽였는데 동생에게 살인자 소리 들음
내 여동생은 착한혈귀지만 느그애미는 나쁜 혈귀 소리 들음
절친하고 사랑하던 사람 죽음
유일하게 남은 가족도 결국 죽음
본인도 죽나 싶고 엄마 죄 덜어주려고 엄마랑 같이 지옥 가려는데
그것도 못하고 살아남
그런데 살아났아도 반점때문에 4~5년밖에 못삼...
왜 이렇게까지...
요리이치 빼고 다 그렇게 죽었다는게 공식설정
근데 반점 발현자들 다 25살 돼서 죽은거?
요리이치 빼고 다 그렇게 죽었다는게 공식설정
예!
ㅜㅜㅜ
요리이치...사실 걔도 인간 아닌거 아닐까
스파이더맨이 고난과 불행이 함께하는 거처럼, 분명 작가 최애가 분명함ㅋㅋ
첫등장 ???얘 너무 밉상에 밥맛인데??
엔딩쯤 ???작가작가야.... 너의 피는 무슨 색이냐?
네즈코를 찔러서..는 솔직히 작중 불행 0티어급. 동생 대려가지말라는 부분에 진짜 슬펏음
근데 반점사는 작가가 일부러 죽는다 안죽는다 모호하게 표현한것도 있어서
아델리 펭귄, 넌 존재해서는 안 되는 생물이다아아아앗~!!!
동생이 혈귀에 가까운 상태에서 죽어서 엄마처럼 시체도 안남고 사라짐
작중 그렇게 호감캐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그렇다 해도 너무 하다 싶을만큼 처절한
+유일하게 같이 살아남은 주가 제일 싫어하던 기붕이
탄지로 보는 앞에서 네즈코 푹찍 - 본인이 보는 앞에서 겐야 푹찍
겐야 눈찌르려던 검지와 중지 - 코쿠시보전에서 싹둑
난 동생같은거 없다는 발언 - 없애드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