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렬보다 한술 더 뜨는 동네 甲

양구에 친구 면회가서 외박나와서 고기뷔폐가서 고기구워주는데
사장이 존나 눈치주더라

물이 고이면 썩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줌 ㅋㅋ

전쟁나면, 저 지역은 아군이든 적군이든 누군가에 의해 불탈듯.

철원에서도 그지같다고 느꼈는데
ㄹㅇ 탑급 개새들이네

상생이 아니라 기생이겠지

2사단 양구라... 31연대구나

치가떨리네
슈바

쓰레기새끼들

그냥 외출외박을 안하면 되지 않나? 난 군생활 하면서 이등병때 부모님외박과 예초병들 모여서 외박한번 말고는 오직 휴가로만 나갔는데

군에서 빡쳐서 위수지역 제한 해제 하니까 지들 다죽는다고 발광한 그 ㅄ동네잖아

아오 기억폭행 ㅆㅂ

리얼 2사단이면 치를 떠는 동네 ㅋㅋㅋ

파주는 양반이었구나... 시골동네가 서울물가랑 비숫한거 빼고는..

진짜 위수지역 넓혀야됨 --

저런거 규제 안하고 뭐하냐 진짜

동생 면회 화천으로 갔는데.. 좀 웃겼음.. 거긴 체인점도 정가고 뭐고 없더만..

5성급 호텔뷔페면 15만원인데?

전쟁터지면 저 지역에 '실수'로 폭탄이 몇 발 떨어지겠네

같은 프랸차이즈 통닭인데 양도 적고 값도 1.5배 만화방도 두배 게임방도 두배

군인들 피빨아먹는 동네

여기 여러 사건으로 외출, 외박 제한, 휴가시 군차량으로 이동, 이수지역 춘천확대를 했고 지역주민들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낸 후 제제를 풀었지만 얼마 안가 다시 이전처럼 장사함

군인들 피빨아먹는놈들은 전쟁나면 각오해야함

10년전에도 편의점이 가장 물가가 싸다는 양구!!
당시 편의점은 딱히 각종 할인도 없었고 1 + 1 같은 것 없었는데도
그냥 무조건 편의점이 가장 저렴했음.
모든 물가가 기형적인 동네...

군인없으면 못먹고사는 엠1창인생들 친구가 양구에있는 부대라서 면회갔는데 피시방이 1시간에 2500원이던가 어처구니가 없더라 ㅋㅋㅋ
진짜 군인 등골빨아먹는 거머리같은 새1끼들임 아주 오죽하면 친구가 올때 고기좀 사오라고 미리 말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저지역 창렬한건 주한미군들한테도 유명ㅋㅋ

21사 출신임..우리는 위수지역이 양구시내도 못나가고 방산면만 나가야되서, 방산면 물가가 2000년 기준 강남물가 싸대기를 후려쳤음

저 막짤이 2사단에서 운영하는 읍내 군인마트(양구마트라고들 함) 빼라고 징징 짜는건데,
이 마트는 원래 군인이랑 군무원이랑 군인가족들 이용하라고 만들어놓은 마트임. 군인들 좋으라고 물건값이 많이 쌈.
근데 개만도 못한 양구 버러지 것들이 지들은 군인한테 바가지 씌워처먹으면서 군인들 싸게 물건 사놓으라고 만든 마트에 지들도 처 끼어들어가서 물건을 삼. 지들도 거기가 싸고 다른 양구 상점이 비싼 건 알아가지고.
그래서 다른 양구 상점 장사 안된다고 민원들어와서 군인 아닌 사람한테 물건 팔면 양구마트 판매원 아줌마 징계먹이고 그랬음. 아줌마들은 그 징계장을 마트 입구 옆에다 붙이고 닝기리같은 틀딱들이 기어들어와서 '아 나한테도 좀 팔아보라고' 어쩌고 하면서 찡찡대면 그 징계장을 보여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 4년 전엔 저랬어. 진짜 토나오는 동네지ㅇㅇ.

위수지역 넓힌다고 하면 주민들이 반대하는 미친동네

내 그래서 군인동네에서 편의점 말고 뭐 산적 없는데 휴가 나오면 곧바로 집 죄다 시불놈들 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