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이.냈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 여자한테...
내가 보기엔 낸시랭은 지금 착한여자콤플렉스에 빠져서 신났음. 사람들이 공격하는 남자. 불쌍한 그를 위로하고 구해줄 수 있는 건 나다 라고 생각하는 듯.
71년생이다 라고 주장하고 주민중은 81년생인대..
초딩 1학년때.자기보다 10살 형아 들어오면 ..얼굴도 발육도 확연라게 구분하는데 저김 71년생이라니...그게 말이.되나...
진짜 멍청한 사기꾼한테 걸려서...
https://cohabe.com/sisa/49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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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그냥 불쌍한것도 한 두번이지 ㅋㅋ 그냥 웃겨요..
손 꼭잡고 다니는게 개 웃기던데.....
뭐 보니 같은 종교인끼리. 같은 돌아이끼리 만난거든데. 자기들이 좋다면 끝이죠. 가쉽거리 할 필요도 없고
자기 나라 돌아가지 않았나요? ㄷㄷㄷ아직도 뭔가 하고 있나요?
한마디로 골빈여자죠..
낸시랭이 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낸시랭이 내게 된 과정이 중요.
행위예술중입니다...
알아서하겠죠. 남의 가정사에 너무 관여하는건 아닌가싶네요.
낸시랭이 지금 쇼하는거 같아요.
이쯤되면 이렇게 기자회견 하고 관심받으려고 하는게 신종 팝아트가 아닐까 합니다
81년생 맞긴해요? 딱 봐도 무지 늙어 보이던데 ㄷ ㄷ ㄷ
낸시랭이 제 정신이 아닌 여자란거 진작에 알지들 않았나요?
지금 이런 행동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데요?
잘못알고계신것이..
이슈화가 돈이 되는게 이세상입니다..
허경영 같은 사람이 왜 그런짓거리하는데요.
돈이 되니깐 하는거에요.
낸시랭이 바보다?
전혀요.
궁금한 이야기 와이보시면
저남자랑 같이 사업하려던 것도 있고
전 낸시랭보고 불쌍하다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는..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자기가 자기 입으로도 성폭O범이라도 사랑한다는데
작품명 : 결혼
본인들이 좋다는데.... 신경끄세요.